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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2 - 애프터눈 티셋

Posted 2007. 5. 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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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보게 된 티포투 애프터눈 티셋.
넷이서 간 거라 티셋이 한가득.
(결국 테이블이 작아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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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우려지기를 기다리는 중.
작은 모래시계를 준다.
세트당 한가지 차를 시킬 수 있어서, 다즐링과 패션 후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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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3단 트레이!
넷이서 세트 두개를 먹었음^^
제일 밑엔 샌드위치/
그 다음은 스콘과 마들렌, 쿠키/
제일 위는 케이크, 스트로베리 초코, 에클레어.

화려하다^^ 이쁘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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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통밀 빵 햄 치즈 샌드위치랑, 모닝빵 참치 샌드위치.
햄치즈 샌드위치는 그냥 평범해서 조금 실망했는데
모닝빵 샌드위치가 무지 맛있어서 깜짝.
일단은 배고픈 상태여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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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스콘은 평범했지만 크림과 잼을 발라서 맛있게 얌얌.
건포도 들어있는 것도 있고 몇 종류가 있었다.
마들렌은 포실하니 맛있었고,
쿠키들도 다 무난하고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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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윗줄.
치즈케이크, 에클레어, 스트로베리 초코.
치즈 케이크는 상당히 맛있었다. 진하고 부드러운 맛.
다른 쪽 세트는 모카 케이크. 그 쪽도 괜찮았다.
에클레어는 기대한 것 같이 맛있진 않았지만 (안에 생크림.. 슈크림이 아니었어..)
그럭저럭 맛있는 맛.
딸기 초코는 나름 제대로. 생생한 딸기가 맛있었음.

다즐링이랑 패션 후르츠 티도 잘 선택한듯.
다과랑 같이 먹으니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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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애프터눈 티셋.
나오는 포스라든가 양이라든가, 가격..
티를 계속 리필해 주는 것이라든가가 호텔 티셋보다 낫다.
맛은 뭐 꽤 평범한 편이지만, 양은 푸짐푸짐!
죄석도 꽤 편해서 좋았다.
티포투는 실내도 이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놀기 좋다!

恋愛バトン!

Posted 2007. 3. 11. 11:09

[연애바톤]

恋愛バトン!

해석:(ノω`*)猛美ん♡ [http://blog.naver.com/mouvi]
출처를 지우지 않는 센스를 보여줍시다 여러분♬
붐이에게 받은 바톤~입니당 → 메이젤리누나에게 받았습니다. → 루님께받았습니다. → 산킹이 줬어요 → 이명님께 받았슴다ㄱ- 킁 → 진님께 받았어요 머엉 → 타마이시에게 받았네?☆ → 젤로언니에게 받았습니다. → 루카가 떠넘겼다. → 이걸 다시 나기가 넘겼다. → 이걸 니키님께서 받아서 다락창문에게 사뿐하게 넘기신… → 다락창문님이 넘기셔서 단팥이 받아왔습니다+ㅅ + → 그리고 코빈입니다 → 미유까지 올수 있는거냐…orz → …주섬주섬 진케이가 집어왔습니다 → 그 다음에 일명 사이안인 캔디냥이 슥슥.




◆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どこまで大丈夫?
 [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 어디까지 괜찮아?]

-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나이는 많아도 유치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정확히 몇살!
이라고 정하는 건 좀 무리이겠지만..
대략 위 아래로 10살 정도가 아닐까.
(라고 해도, 20대엔 아래로 10살은 아직 감당이 안된다.. 미성년은 좀;)


◆理想は年下、タメ、年上どれ?
 [이상은 연하, 동갑, 연상중?]

- 확실히 연상이 취향. 사실은 아저씨 취향..-ㅅ-);;


◆好きな異性の有名人を心ゆくまで書いてみてください。
 [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을 마음껏 써주세요.]

- 요즘은 이상하게 좋아하는 스타라든가 아이돌이 없네..

여전한 신화. 맘 많이 떠났지만 앨범은 사야하고 콘서트도 가고싶다..
그리고 요즘은 조금 에픽하이일까, 타블로 좋아요.
휴 그랜트 님도 좋다... 이번 영화도 저항하지 못했습니다..OTL

드라마를 보면서 좋아라 하는 건 길반장님. (아흑;ㅁ;)
NCIS의 깁스, 토니. 4기에서의 토니는 정말 원츄예욧.
VM의 로건. 아흑.. 로건..

중년과 청년이 섞여있다. 어쩔셈인가...


◆こうなりたい!と憧れる同性の有名人を教えてください。
 [이렇게 되고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인 유명인을 가르쳐주세요.]

- 이상하게 이게 별로 없고나.
전체적으로 동경한다기 보단 이 사람의 이런 점이 멋지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최근엔 주로 예쁜 언니들(.. 이라기보단, 아가들.. 일까) 에 열광하고 있기 때문에
동경하는 사람은 별로 없음.


◆恋愛は尽すほう?尽されるほう?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편? 상대방으로부터 최선을 다해지는 편?]

- 최선을 다하는 편. 다만 상대방이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한다. 강요할 때도....-ㅅ-);;


◆デートするなら割り勘は当たり前?
 [데이트할때는 각자부담하는게 당연?]

- 되도록이면 부담하도록 하는 편. 상대방이 밥을 사면 내가 차를 산다든가..
지난번에 얻어먹었다면 오늘은 내가 쏜다든가.
다만 요즘엔 차도 비싸져서 밥을 사는 것과 다르지가 않다...  대충은 더치페이라고 할 수 있을까.


◆彼氏?彼女がいたら合コンなんてありえない?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같은건 있을 수 없어?]

- 할 의욕이 없다는 게 정확할 듯.
연애라는 건 생각보다 훨씬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서, 한번에 두개를 할 능력이 없다.. 미팅도 마찬가지.
평균보다 연애에 올인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恋愛のために頑張れることは?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 다른 사람 보다 우선적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을 생각해 준다.
나에 대한 사소한 일도 알려주려고 한다. 상대에 대한 사소한 것도 관심을 가진다.. 정도?

◆恋愛で相手に求めるものは?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 성실함, 다정함. 꾸준함. 매너. 사실 이것만 있어도... 화려한 연애보단 다정한 연애가 좋다.


◆理想のデートプランは?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 이상적이랄 건 또 없는데..
봄 되면 도시락 싸고 돗자리 챙겨서 공원가서 노닥거리고 싶다.  
책보고 나무보고 사진찍고 산책하고 도시락 먹고.. 아 좋겠다.


◆「恋愛には〇〇が大事」〇〇に入るのは?
 [「연애에는 ○○(이)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 역시 타이밍. 타이밍이 중요.

そう この世でいちばん大切なコトは ♩
ぜったいハズしちゃいけないことはね ♪
やっぱりタイミング だと思うでしょ ♬

이렇게 노래도 있잖은가. 오구라 유코가 부르면 좀 설득력이 없긴 하지만.




◆自分より学歴等が上と下どっちがいい?
  [자기보다 학력등이 높거나 낮은쪽중 어느 쪽이 좋아?]

- 말이 통하는 상대라면 학력은 상관 없음. 다만 상대방이 신경쓴다거나 하면 정말 싫다.
기본적으로 학력은 어느 정도는 그 사람의 성실함을 나타내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예외는 있겠지만.. 역시 성실하고 착실하고 똑똑한 사람이 좋다.


◆今までで一番笑える恋愛エピソードをここでひとつ。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 웃겼던 일은.. 잘 모르겠음;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걸까^^


◆失恋したら聴くのは明るい曲?それともどん底まで堕ちる曲?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 미친듯 수렁에 빠지는 곡. 그냥 지하 1000미터로 빠져들어 버린다. 허부적허부적.
사실은 밝은 곡을 들어도 꼭 그 사이의 미묘한 슬픈 틈을 발견해서 우울해 지기 때문에
노래를 어떤 걸 듣더라도 별 차이는 없다.


◆友達の彼氏?彼女を好きになったらどうする?
 [친구의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해?]

- 그럴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나한테만 잘해주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만약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도 내 연애 상대가 아냐.


◆告白は自分からする?
[고백은 자신이 해?]

- 상대가 하게 만드는 게 최고이지만,
원래 하고 싶은 말을 맘에 담아놓기만 하는 건 잘 못해서, 파앗 말해버릴 때도 있다.
그렇지만 그럴 때도 미리 주도면밀하게 계산해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한다. 우후훗~


◆今ぶっちゃけ恋愛中または気になる人っている?
[연애중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어?]

- 이건 무슨 뜻이지;


◆好きな色は?
 [좋아하는 색은?]

- 은색. 하늘색. 톤 다운된 핑크.


◆ケータイの色は?
 [휴대폰의 색은?]

- 은색. 지금이 세번째 폰인데 지금까지 전-부 은색. 네모낳고 은색인 폰을 좋아한다.
왠만한 전기기구는 거의 은색이야. 깔끔한게 좋다~


◆あなたの心の色は?
 [당신의 마음의 색은?]

- 시커먼 먹구름 색. 특히 요즘은.


◆◆ 次のつ6つの色にあう人を選んで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
   (赤・青・緑・ピンク・黒・白)
   [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이게 참.. 알고 지내는 블로그 지인들이 별로 없어서.
혹시 원하시는 분이 가져가주세요오오오~~
그런데 나.. 그린이었나... 푸르르기엔 너무 찌들어서 민망할 뿐이군요 으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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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운이란다..

Posted 2006. 8. 26. 23:02
※ jsy님의 전생운 입니다.
말이 변하여 흰 사슴이 된 것이니 마음에 물욕이 없고 항상 너그러워 칭송을 받는 격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자각함이 빠르고 분수를 알아 처세에 임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얕보지 않고 조심하고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마음이 한없이 좋아 인정에 끌려서 하는 일 마다 손해를 봐도 남을 원망하지 않으니 성품이 약하게 보여 질 수 있습니다.

남에게 베풀어 주는 것을 좋아하니 15~7세경에 귀인을 만날 것입니다. 23~4세에는 천재지변과 사기당하는 것에 조심하여야 할 것이고, 26~7세에는 봄바람에 꽃이 피듯 경사가 많을 것이고, 33~4세에 이르러 운수대통이니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43~4세에는 고기가 큰 바다에 들어가니 천하가 내 것이고 천지가 도와주니 귀인이 나타날 것입니다.

욕심이 없어 항상 남에게 뺏기고 주어야 하는데도 사방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착한 성품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욕은 실패의 원인이요. 남을 이용하고 사기를 치려고 하는 것은 귀인을 멀게 하는 것이니 빼앗기고도 원망하지 않으면 반드시 하늘에서 복을 주게 되어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http://fortune4.fortune.naver.com/service/free_unse/beforelif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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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심리테스트.

Posted 2006. 7. 10. 11:15

큐브 심리테스트. 꽤 재밌다+_+)!!
자세히 상상하고, 그림이라도 그려놓으면 해석할 때가 재미있다^^
(되도록 자세히 상상하는게 나중에 해석할 때가 재미있음^^)
다른 사람들의 결과는 정말 가지각색. 상상력이 정말 사람마다 너무 다르다.
자기의 심리가 어떤지 알 수 있어서 멋지다^^ 해석에 따른 것일 뿐이지만...


Step 1. Imagine your cube


펜과 종이를 준비해 큐브가 제시하는 다음의 6가지 이미지를 상상하고 글을 쓰시오. 구체적으로 쓸 수록 좋음.

1. 사막을 상상해보라. 작은 모래사장이 아니라 진짜 사막 말이다.
당신이 상상해서 창조해낸 사막이라도 좋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2. 사막에 있는 정육면체(The cube)를 떠올려보라.
-당신이 상상한 사막에는 정육면체가 있다. 크기는 클까? 작을까? 표면은 매끈한가? 거친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단단한지 무른지 생각해 보자. 색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당신이 사막에 있다고 친다면, 정육면체는 당신에게서 얼마만큼의 거리에 있나? 땅에 똑바로 서 있는지 아니면 날아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한 꼭지점으로만 서 있거나 다른 방법으로 서 있지는 않은지...
-정육면체의 상태에 대해 최소 5개 이상의 형용사를 사용하여 종이에 적어본다.

3. 사다리가 있다.
-앞서 생각한 정육면체와 사다리가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떠올려보라.
-사다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계단식인지 아니면 그냥 일직선인지, 길고 디딜 곳이 많은지 아니면 반대인지 생각해보자.
-사다리의 길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4.말(馬) 등장!
-당신이 만든 사막에는 정육면체와 사다리 뿐만 아니라 말도 함께 있다. 당신의 말은 어떤 색깔이며 무슨 행동을 하고 있을까?
-정육면체와 말과 사다리는 얼마나 떨어져 있으며 어떤 배치를 하고 있나?

5.사막의 폭풍.
-당신의 사막에 폭풍이 친다고 가정해 보자. 그 폭풍은 정육면체나 사다리, 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폭풍은 어떤 종류의 폭풍이며 사막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을까?

6. 꽃밭을 만들자.
-사막에 핀 꽃은 어떤 모양일까? 한 묶음의 꽃다발일 수도 있고 흩어진 꽃잎들일 수도 있다. 꽃들은 얼마나 많이, 어디에 피어 있을까?
-꽃들은 어떤 종류이며 어떤 색깔일까? 상상한 바를 자세히 적는다.






결과


1.사막 :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이 세계를 의미한다.

나의 결과^^
- 밤의 사막. 별이 총총하고 왼쪽 하늘엔 조각 달. 저 멀리 모래언덕들이 보인다.
선인장 같은 것도 군데군데 있다. 적당히 식은 은빛 모래가 따뜻한 느낌. 아직 추워지진 않아
서늘하다는 기분.
(나의 세계는 밤인가..ㅠ_ㅠ)


2. 정육면체 : 당신 자신, 스스로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을 반영한다. 정육면체를 묘사한 5가지의 형용사는 바로 당신의 상태를 의미한다.

*플라스틱 정육면체 :흔히 플라스틱은 값싸고 천박한 물건으로 인식되지만 심리학적으로는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의식 세계에서 플라스틱은 '지구상의 소금'을 의미한다. 당신의 적육면체가 플라스틱 재질이라면 당신은 대체로 정직하고 소탈하면서도 자존심 강한 노동자 가정 출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 꼭지점으로만 서 있는 정육면체 : 이런 정육면체는 되도록 높이 올라가려고 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다른 정육면체들처럼 바닥에 똑바로 세워지길 거부하고 높이 올라가려고 하는 이 정육면체의 소유자는 이상주의자이며 완벽주의자인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은 일 중독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혼자 일하기를 즐기거나 집단의 리더이기도 하다.

*공중에 떠 있는 정육면체 : 이런 정육면체의 소유자는 소탈함이나 현실 감각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사람은 매일 아침 출퇴근을 반복하는 꽉 짜인 생활보다는 이룰 수 없어 보이는 꿈이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공중에 떠 있는 정육면체가 무지갯빛인 경우는 예술가 타입이며 과학자나 법률가의 경우는 투명한 정육면체로 나타난다.

*견고하게 빛나는 정육면체 : 반사광을 번쩍이며 화려하게 빛나는 정육면체는 아주 큰 야망(그것 때문에 눈이 멀 정도로 큰, 앞뒤 안 가리는)을 뜻한다.

*정육면체의 크기 : 영화 감독들은 이 지구만한 정육면체를 상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스스로를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창조자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나 큰 정육면체가 필요한 것이다. 법률가는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데, 그들은 스스로를 큰 시스템에 속해 있는 작은 구조물로 생각한다.

나 - 한쪽 꼭지점만으로 서 있는 정육면체. 양손으로 잡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
단단하고 까칠하다. 속이 비어있는 재질이고, 미지근한 온도에 적당히 무겁다.
깔끔하고 실용적인 느낌. 세련되고 촉감이 좋다. 색은 아마도 흰색..
내가 사막의 중앙에 있다면, 큐브는 나와 함께. 사막의 한 가운데 있다.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 타입일까^^; 까칠하고 단단하다니 흑흑..ㅠ_ㅠ)


3. 사다리 : 당신의 친구와 동료 등 주변사람들을 의미한다.

*사다리의 높이 : 사다리의 높이는 주변사람들과 나와의 힘의 관계를 의미한다. 사다리가 정육면체보다 더 길다면 나보다 더 뛰어나고 우러러 볼 수 있는 친구와 동료들을 좋아한다는 의미이다. 그 반대라면 당신은 스스로를 당신 집단의 리더라고 생각하고 있거나 다른 이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사다리의 위치 : 사다리가 정육면체 옆에 기대 있다면 당신은 주변에 많은 친구들과 믿을 만한 조언자들을 두고 있는 것이다. 사다리와 정육면체 사이의 거리는 상호의존의 정도를 나타낸다. 사다리가 가까울수록 의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사다리가 수직으로 서 있다면 당신의 애인은 당신이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 있을 것이다. 반대로 사다리가 바닥에 누워 있다면 당신은 바쁘게 돌아다니기보다는 느긋하게 즐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사다리의 모양과 소재 : 오래된 나무재질의 사다리는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의미한다. 튼튼하고 빛나는 금속소재의 사다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의지가 되는 든든한 인간관계를 뜻하는 것. 물감이나 페인트가 튀어 있는 알록달록한 사다리는 예술적인 마인드를 가진 집단에 속해 있음을 뜻한다.

나 - 평범한 나무로 된 사다리. 꽤 썼지만 깔끔하고 좋은 것. 큐브의 왼쪽에 있고 약간 멀다.
사다리는 왜인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고, 단은 10단. 일직선으로 하늘을 향해 있다.
(너무 평범한 사다리인가..^^; 그래도 긍정적 이미지인 것 같아서 좋다.
다만 의지하고 있는 면은 조금 없는건가..^^;)


4. 말 : 당신의 연인을 의미한다. 

*말의 이미지 : 당신의 연인이 성숙하고 포용력 있는 사람이라면 사막 위에 서 있는 크고 아름다운 말의 이미지로 나타날 것이다.

*말이 서 있는 위치 : 날아다니는 말은 당신이 방금 사랑에 빠졌거나 진짜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상대를 만나 사귀고 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땅에 얌전히 서 있는 말은 예전 남자친구나 혼자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상대를 의미하기도 한다.

나 - 오른쪽의 여유 있는 곳에 그려져 있다.
아랍산 말. 갈색의 말에 검은색 갈기. 건장하고 멋진 말이다. 고삐따윈 원래부터 달고 있지 않은
자유로운 말로,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다. 큐브나 사다리와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다.
(성숙하고 포용력...^^; 달리고 있으니 괜찮은걸까? 일단 사막 로맨스를 너무 많이 봤어..;;)


5. 폭풍 :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어떤 폭풍은 '위기' 를, 어떤 폭풍은 '도전' 을 의미한다.

*폭풍의 위치 : 폭풍이 부정적인 의미로 나타날 때는 정육면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나 폭풍은 긍정적인 의미(도전이나 기회)도 함께 나타낸다. 모험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런 폭풍우가 나타나는 것을 반길 정도. 긍정적인 이미지의 폭풍우라면 마구 움직이거나 번개와 빛을 동반하는 이미지로 나타난다.

*폭풍에 대한 반응 : 말, 정육면체, 사다리와 폭풍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보라. 폭풍은 어느 것에 더 가까이 있고, 어느 것이 폭풍의 피해를 입고 있는가? 당신의 현재 상태를 해석하는 힌트가 된다.

나 - 폭풍은 세가지와는 별로 상관 없이 모래언덕 저편에서 불고 있다. 방향도 이쪽이 아니고 그냥
수평으로 불어가고 있다. 크기는 적당한 정도. 모래바람 정도의 폭풍.
(일단은 부정적인 일이 저 멀리 있다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어서 좋다.)


6. 꽃 : 당신이 만든 창조물, 또는 당신이 돌봐야 할 대상을 의미한다. 직장, 부모, 애완동물이나 아이가 있다면 아이를 의미할 수도 있다.

*꽃의 의미 : 꽃이 부모님을 의미할 때는 정육면체의 주변에 잘 관리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술가들은 꽃을 사방에 흩뿌려 놓은 이미지를 상상하고 교사나 관리자급의 회사원들은 사막에서도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땅을 골라 정돈된 모습으로 심어져 있는 꽃밭을 상상한다.

*꽃의 종류 : 선인장 꽃은 어려운 상황에서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일을 의미한다.

*색깔 : 색깔이 다양할 수록 다방면에 흥미를 가지고 주변을 자상하게 돌보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한 가지 대상이나 일에 집중하여 잘 처리하고 있다면 꽃의 색깔이 단색(특히 흰색)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나 - 빨간색 작은 꽃이 한두데 모여서 피어 있다. 알수 없는 종류이지만 꽤 예쁘다.
정육면체와는 가깝지만 아주 가깝지는 않다. 정식으로 관리되는 것은 아니지만, 꽤
정돈된 느낌.
(일단은 단색이니까 집중하는걸까?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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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바통

Posted 2006. 6. 28. 11:30

이 바톤을 4인에게 돌려주세요

배턴의 룰
1. 자신이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 자신이 생각한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2. 끝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배턴터치해주세요.
3. 정해진 것이 없는 무한배턴이므로 어떤 질문을 더해도 ok입니다.
4. 배턴의 타이틀을 바꾸지 않을 것!
5. 룰은 반드시 게재해주세요.
국어사전에 따라 '배턴' 또는 '바통'입니다. 바톤은 안되나요‥

최근 관심사

- 소풍. 도시락 싸서 공원에 놀러가고 싶어..

최근 산 것 중 제일 비싼 것과 싼 것

-제일 비싼건 원피스들. 옷. 이쁜거 너무 많음.. 그리고 한약.
싼건 마이츄일까나.. 맛있어~

최근 쇼크였던 일

- 쇼크라고 할것 까진 별로 없지만, 16강 실패.

마지막 술을 마신 것은 언제,어디서

- 생각도 안난다..ㅠ_ㅠ

최근 시작하고 싶은 공부는 무엇

- 없다. 이미 하는것도 많아..

보너스 마일리지의 사용처는

- 아마도 도토리. 마일리지 쓸데가 없어서...

연말연시의 예정은

- 조용히 집에서.

좋아하는 순정만화를 5개

- 너무 많은데.. 소장중인 라비헴 폴리스, 디오티마, 씨엘, 유리가면, 엑스..(?)

고향 자랑을 하나

- 먼지 없는 송파입니다!

몇 살입니까

- 한창때입니다+_+

좋아하는 색은

- 파란색, 은색. 최근 핑크와 연보라.

손에 넣고 싶은 능력은

- 절대 매력..(+_+) 엑스맨 피닉스 같은것도 괜찮을 것 같음. 음..

좋아하는 연예인은

- 뭘 새삼 물어보시나.

키는 어느 정도

- 164.

당신이 지금 제일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 ^0^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 알람 맞추기.

귀신도 웃길 미래의 포부를 부탁합니다

- 이런거 별로 없는데.. 미소년 할렘은 너무 식상하고..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요^^

하루만 누군가가 될 수 있다고 하면 누가 되고 싶습니까

- 음... 아이돌 매니져.

지금 몇 시입니까

- 11시예요.

최근 매우 기뻤던 일

- 생일선물 받았을 때. 러쉬랑 잠옷이랑 케이크랑^^

좋아하는 게임은

- 미니 플래시 게임들을 좋아하고, MMORPG 좋아함.
라그나 마비, 그라나도.. 최근엔 별로 안하지만.

방에 포스터를 붙입니까. 누구의 포스터입니까.

- 만화 일러스트를 붙인 적은 있는데, 방이 좁아서 별로 생각 없음.

스트레스 발산법은

- 먹는다, 잔다. 그러면 잊어버림.. 그래도 안되면 막 운다.

좌우명은

- 항상 최선을 다하자.

바톤 돌려준 분에게 메세지!

- 우리 좀 제시간에 만나자+_+)!! 응-0-)!! 너 오기 전에 맛난거 다 먹었잖니!
(->못먹여서 안달났어..ㅎㅎ)

온 세상에 제일 중요한 것은

- 러브 & 피쓰.

맞고 있다!라고 생각한 운세의 결과

- 여름에 이런 저런 일로 짜증.

사랑은 무엇입니까

- 마음아픈 것.

어릴 적의 꿈은

- 백댄서, 디자이너. 포장 전문가. 하나만 제대로 팠으면 지금쯤 성공했을텐데..

제일 최초로 좋아하게 된 아이의 이름은

- 기억이 안난다. 아마도 유치원때가 아닐까?

자신의 전생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 인도 아가씨..... 이라고 하면 좀 이상할까^^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 거 참 희안한데 갖고싶은 게 없다. 사야할 건 화이트 백.

자신의 이름을 사전에 싣는다면 의미는

- 어리버리. 그러나 아마 실려있을 듯.

제일 최근에 보낸 메일의 내용은

- 사고싶은거 문의 메일. 아직도 고민중..

여행하러 간다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 괌. 발리, 보라보라... 아니면 뉴욕이나 파리. 도쿄도 안가봤군.

내일은 무엇을

-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을.

작년의 자신에게 한마디

- 즐겁게 살아.

S와 M 어느 쪽입니까

- 굳이 따지라면 S랄까.

흔히 있지만 내일 지구의 마지막이라면 ―해

- 별거 안해.

인생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어디에서 그 이유는

- 다시 시작해도 똑같을 것 같기 때문에 안한다..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는 물건은 뭐야

- 워낙 방에 쌓아두고 사는게 많아서.. 편지나 열쇠고리, 크리스탈 백조 같은거.

소녀만화가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소년만화는

- 명작 H2. 파이브 스타 스토리. 닥치는대로 보기 때문에..
SF나오는거 좋아한다. 사이버 펑크도 좋고.. 공각기동대랄지.. 총몽이랄지.

최근 선물받아 기뻤던 것

- 생일선물 받은거.

가장 짜증나는 사람의 스타일

- 다른 사람 말 안듣고 자기 말만 계속 하는 사람.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 블로그가 좋아서.

유운님 추가질문
죽을 때까지 딱 한번 무슨 짓을 해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 지구 폭파. (랄까, 일단 하고 나면 용서도 필요 없...)

유리님 추가질문
어느날 갑자기 남자로 변해있다면

- 엊그제 산 원피스를 이제 입지 못하니까 슬프다. 미소년이어야 한텐데..

씹코님 추가질문
만약 빌게이츠가 자신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 거대한 복지 재단을 만든다. 제대로 쓰여지나 열심히 감시해야지.

박니씨님 추가질문
거짓말 한 것이 뽀록났을 때의 대처방법은

- 개인적으로 뽀록날 거짓말은 잘 안하지만..(치밀함)
일단 뽀록나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용서를 빈다.

김찰쓰씨님 추가질문
만약 세상의 끝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 암흑. 그냥 아무것도 없어질 것 같다.

조너굴님 추가질문
최근의 대단한 것 말고 시덥잖은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 눈썹칼을 새로 사야할 것인가...

손로ㅑ님 추가질문
이것만은 정말 다른 사람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그 무언가는

-착해보이기. 쓸데없이 착해보인다.

페오님 추가질문
자신의 목 뼈가 몇 개인지 알고 있나요

- 모르겠어요..

기유님 추가질문
하루 중 어느 때가 가장 졸리신가요

- 아침잠이 많은 스타일이라 일어나기 직전이 최고.

개털님 추가질문
자신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 모기향을 틀어놓고 TV를 보던 여름 밤. 한 세살쯤?

사이암님 추가질문
자신은 고양이입니까 개입니까

- 고양이가 되고 싶어 하는 개.

키즈 아모크님 추가질문
소울메이트를 만났습니다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실 예정입니까

-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아.

아키에즈님 추가질문
업무 혹은 수업을 빼먹고 농땡이 치신 적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언제 어떤 농땡이를

- 한두번이어야 생각나지.. 원..

브록홀리님 추가질문
자 갑자기 돈 1000만원이 생겼습니다.
오늘 하루 무얼 하시겠어요 저금은 빼시고요!

- 여행간다. 티켓 바로 끊어!

수려님 추가질문
당신이 원하는 어떤 시대에도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단 과거 한정기간은 3일. 그 이상 지나면 현재 시간으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느 시대로 가시겠습니까.

- 되도록 미래로... 라고 생각했지만 좀 무섭고,
신화 데뷔무대나 콘서트라도 보러갈까...

서미돌님 추가질문
어머니가 좋나요 아버지가 좋나요

- 둘다 좋아용

blahblah님 추가질문
지금 음악을 듣고 있다면 아니면 옆에 있던 음향기기나 프로그램을
아무거나 하나 골라 잡아서 들었을 때 나오는 곡은 뭔가요.

- 그냥 라디오. 씨티 라이프가 나오네..

현주님 추가질문
교복은 블래이저파 아님 세라복파

- 세라복!!! 못입어봐서 더욱 한이 맺힘.

도리님 추가질문
피자라면 피자헛 미스터피자 아니면 추천할만한 제3의 피자가 있는가

- 미스터. 다만 비싸다..

맷사님 추가질문
비오는 날 자신은 이런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걸어보고 싶었다

- 키티 그려진 우산. 사고싶은데 이쁜거 잘 없다.

엔짱님 추가질문
지금 자신의 컴퓨터에 작동 중인 프로그램과 윈도우 작업창의 모든 목록

- 인터넷창, 워드패드, 엠에센, 클럽박스, 프린터 관리자...

마루님 추가질문
나는 이런 방법으로 죽고싶다

-잠자다가 스스륵...

앙짱님 추가질문
귀여운 악마라는 이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귀여워요.

모모님 추가질문
이미 고인이 되신 배우 혹은 성우분 중에 딱 한 분만 다시 살려낼 수 있는
힘이 생겼대요. 어느 분을 다시 보고 싶으세요.

- 역시 오드리 헵번.

도죠님 추가질문
도죠는 한마디로 어떤 이미지인가요

- 친절하네요. 도오죠..

높은구름님 추가질문
가지고 있는 책 중 제일 많이 읽은 것은 어떤 책이세요

- H2. 하치의 마지막 연인. 수잔 브럭맨의 TDD시리즈.

앨리스님 추가질문
항상 갖고 다니는 필수품은 무엇이 있나요

-핸드폰, 파우치.

하루님 추가질문
당신은 컴퓨터없이 살 수 있습니까

-못삽니다. 말라죽을지도. 참아보려고 한 때도 있는데, 폭주해서.

진케이 추가질문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 좋아하는 음식은 면류. 모든 면 다 좋다. 단거, 아이스크림류.
싫어하는 음식은 쓴거. 자몽 절대 못먹고, 맵고 뜨거운건 좋아하지만 입안이 아파서 잘 못먹음..ㅠ_ㅠ



캔디냥 추가질문
사람이 굉장히 많은 곳에서 꼴사납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넘어졌나요? 넘어지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대처할 건가요?



아.. 바통 오랜만에 해봤다^^
나름 재밌어~~ 힘들긴 한데..^^

배턴 터치는 원하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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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

Posted 2006. 4. 3. 12:48
http://egosan.com/menu_02_1.html




+ 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얼굴이 깨끗한 편이며 용모가 단정한 사람으로 공부만 많이 하면 학자나 의술로
대성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행동이 침착하고 남과 대립하는 것을 싫어하며
여행을 좋아하고 청렴결백한 타입이지만 박력이 부족하고 결단력이 없으며
일을 진행하는 추진력이 없는 것이 흠이다. 마음이 착하고 정직하며 정이 많지만 심
지가 약해 남에게 모진 소리를 못하고 손익관계에서 우물쭈물하고 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돈을 빌려주고도 못 받는 일이 허다하고 귀가 얇은 편이며
남이 조금만 잘해줘도 고맙다는 소리를 잘하는 약한 성격이다.


이 사람은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은데 맏이로 태어났어도 맏이 역할은 하기 힘들고
마음으로 효도를 하는 사람이 많으며 재물보다는 명예나 자존심을 지키려는 타입이고
현실에 비해 허영심이 좀 있다 하겠다. 어떤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도 누군가의 만류에
부딪히다보면 원래의 계획이 흔들리고 고민으로 세월을 보내는 일이 많고 꼼꼼할 땐
엄청 꼼꼼한데 끈기가 부족하여 장기적인 것이나 복잡하게 얽힌 일은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이 사람은 화가 나도 달래면 금방 풀어지며 뒤가 없는 성격이고 조금만 마음이 맞아도
속에 있는 얘기를 다 풀어놓는다. 남의 말에 시인도 잘하고 반문도 별로 없으며
그렇다고 확실한 대답은 없는 스타일로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하겠다.


이 사람의 삶의 성패는 공부를 얼만큼 했고 학교를 어디까지 나왔느냐에 따라서 확실하게
구분되며 만약 공부를 많이 못했으면 삶의 고생과 파란이 끊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힘든 노동은 못하는 스타일로 지식이나 말로 먹고살아야 하며
또한 남의 눈이나 자존심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는 사람이라 많이 배워 지식이나
전문 기술로 자신의 지위를 굳히고 남을 시키는 위치에서야 원하는 삶을 살게된다.
한가지 주의 할 것은 어려서 머리가 영리하고 총명하여 머리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는
경향이 있는데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고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하는 타입이라
이 사람은 부모가 일일이 간섭하며 코치를 해야 확실하게 공부가 되는 사람이다.
만약 학벌이 많지 않아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기능이나 예능에 소질이 있으니
잘 살려서 자격증이라도 몇 개 따면 그런대로 괜찮으나 일반적인 육체노동은 본인이
잘 할려고 해도 뜻대로 안되고 남보다 두 배는 힘들다고 보면 된다.


이 사람은 사업을 하면 밑지는 장사가 많고 패가 망신하는 일이 많으니 손을 안대는
것이 좋은데 만약 한다면 자본 투자가 크게 없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파는 사업이나
부동산 등 중개업, 간단한 서비스업은 그런대로 괜찮다. 제일 무난한 것은 직장에서
평생 정년 퇴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직업으론 교직, 공무원, 의사, 문학가, 학자,
연구가, 방송인, 비서, 통역, 광고업, 관광 유흥업, 예능이나 예술가 등 서비스 계통에서
안정된 성공이 좋다.


이 사람은 서기로 짝수 년에 공부가 잘 되고 시험 합격 운도 좋게 들어오며 잘 맞는 대학은
연고대, 서강대, 경희대, 중앙대, 동국대, 외대, 인하대, 명지대, 이대, 숙대 등이고 전공은
예능, 사범대, 의학, 어학, 문학, 과학 연구, 관광, 광고, 사무관리, 신문방송 등 기술이나
예술 쪽으로 잘 맞고 종교는 기독교에 많고 무신론자도 많은 편이다.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들어오는데 이 시기에 남녀가 많이 만나게 되고 교제가
이루어지는 시기로 결혼도 이 시기에 해야 문제가 없이 무난하게 살아간다.
이 사람은 대개 중매보다 연애 결혼을 많이 하는데 서로 성격이 안 맞거나 힘들면 이혼이
많으니 필히 궁합을 잘 보고 가는 것이 현명하며 특히 여자는 애를 낳고도 자기가 싫으면
이혼을 잘하니 더욱 신중해야 한다. 상대로는 중간, 외동, 막내에서 많으며 인물이나 학벌,
안정된 조건 등을 보기 때문에 눈이 높아 배우자를 고르기가 까다로우며 또한 이 사람에게
잘 맞는 상대는 빨리 파악이 되는 사람이라 금방 싫증을 느껴 매력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남녀 공히 결혼 후 부모와 떨어져서 효도하는 것이 좋으며 배우자는 용모가 뛰어나고
연령차가 있는 사람으로 맞벌이도 가능하고 인내심과 적응력이 있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여자인 경우 연하는 괜찮으나 유부남도 잘 따르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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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뇌 우뇌 성향 테스트.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왼쪽 두뇌 지수는 27, 오른쪽 두뇌 지수는 32 입니다.

오른쪽 두뇌 사고자.. 쪽인 듯..
32점을 넘는 쪽의 사고를 선호한다고 하는데..
창조적 예술적 감성적 직관에 의지 뭐 이렇다고 한다.
(스스로는 별로 그렇다고 생각 안하지만..ㅠ_ㅠ)

좌뇌/우뇌 테스트를 해보시려면 ->이쪽



2. 성격 진단.

같이 있어서 같이 해 보긴 했는데, 제목이 어디서 많이 보던 에고그램 테스트..

그래서, 결국 내 타입은...
CABAA 원만함을 지향하느라 매사가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타입
(ㅠ_ㅠ 만날 이런게 나오다니.. 정말 나 성격 흐지부지..)


▷ 성격
무슨 일을 시켜도 악착 같이 굴지 않습니다. 사회인으로서는 남들에게 뒤쳐지기 쉽지만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천성이 밝고 인정미와 타인에 대한 배려가 풍부해 개인적으로 호감을사는 편입니다. 하지만 회사나 단체에 소속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단계에 이르면 지나치게 무른 면들이 나타나 구제불능의 낙인이 찍힐 가능성도 높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여가를 목표달성에 이용하지만 이 타입은 그런 자기관리가 불가능하고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여기서 완전 푹푹 찔리는 중..) 자신에 대해서나남에 대해서나 좀 더 의연한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라면 만일 결혼을 한다 해도 그렇게 나쁜 상황에 처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페이스를 어느 정도 존중해주면 굉장히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반드시 자신의 페이스를 만드는 상대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Give &Take)만 명심한다면 비교적 사귀기 쉬운 상대입니다.

상사 - 무리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신에 대해서나 부하에 대해서나 똑같은 생각을 갖습니다. 특별히 이렇다할 문제가 없으니 나쁜 상사는 아닙니다.

동료, 부하직원 - 시키는 것만 한다, 주는 월급만큼만 일한다라는 태도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 결국, 대에충.. 사는 사람이라는 결과.
상당히.. 찔리는 결과가 나왔다..>ㅁ<)!!
네..ㅠ_ㅠ 좀 더 의연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흑흑.

성격진단을 해 보시려면 ->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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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테스트

Posted 2006. 1. 21. 17:03
정치 성향 테스트를 해 보았다.
여러 가지 질문에 답하면 결과를 모아서 자신의 정치 성향을 알려준다.

나의 결과는 이렇게...
좌익 자유주의자입니다..^^;;
뭐.. 나름 예상했던 결과이긴 하지만, 이렇게 치우치다니.. 좀..
(좀 더 중간쪽일 줄 알았는데.)



아래 쪽은 세계적인 인물들을 분석해 놓은 표.
나는 만델라나, 달라이 라마나, 간디.. 보다는 약하지만,
어쨌든 그 부근.
글쎄.. 어쨌든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걸 그래프로 딱 보여주는 게,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 어떤지 궁금한 사람들은 해 볼만 한 것 같다.
재미로 보는거지 재미로.




테스트를 해보시려면 -> 이쪽
정치 성향 테스트에 대한 포스트를 하고 테스트를 번역해 주신 ryan님의
포스팅을 링크.
테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 등을 보려면 역시 링크로.
이쪽 포스트에 가서 Test 시작! 을 누르면 된다^^
테스트 자체는 죄다 영어지만, 번역된 내용이 딸려 있으니 겁먹지 않아도 됨.
오른쪽에 한글로 번역된 내용들이 있고, 왼쪽에서 선택지를 누르면서
진행하면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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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테스트~

Posted 2005. 10. 27. 23:50
이네네서 업어온 성격 테스트들.
이것저것 해봤는데,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하군요~

일단 에고그램 테스트.
-> http://www.aawoo.com/talk/AawooEgo.jsp

BAABA 겁이 많아 거물이 될 싹을 제거해 버리는 타입

(-> 이, 이건 좀.. 좀 그렇지 않나..ㅠ_ㅠ)? 역시 이 테스트, 심해~)

▷ 성격
이런 식으로 살아야 세상으로부터 칭송 받는다는 걸 보여주는 견본과 같은 소유자로 잘못을 물을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사람들에게 칭송을 들으면서도 그다지 출세하지 못하는 타입이 매우 많습니다. 그와 같이 이 타입의 일생도 상당한 실력을 하찮은 결과로 끝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세상의 평판이나 소문을 너무나 지나치게 의식하는 소심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으로 인한 열등감까지 더해져 결국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반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게다가 목적지향보다는 의리와 인정을 우선시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더욱 자기실현에 브레이크를 겁니다. 결국 세상 사람들이 '어째서 저렇게 능력 있는 사람이 저 정도밖에 안 되는 걸까? 라고 미심쩍어 하는 정도의 결과밖에 남기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열등감을 제거하고 인생에 대해 더욱 긍정적이 될 수 있다면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타입입니다.

(-> 아.. 네.. 조,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하죠. 그치만 넘 직설적이라 푹푹 찔려요..)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껍질을 벗기고 속을 잘 살펴보면 거물이 될 수 있는 상대입니다. 일찍 투자해 보십시오.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과 지성이 매우 풍부한 사람입니다.

거래처고객 - 흠잡을 것 없는 상대입니다. 안심하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 밑에서 일하는 것은 매우 복 받은 것입니다. 다만 이런 상대는 부장 이상의 직위에 오를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상사를 중역으로 밀어 올리고 자신이 그 뒤를 이어볼 생각이라면 재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잠자코 내버려 두어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다루기 쉬운 상대입니다. 일로 너무 중압감을 주지 않도록 하십시오. 정신적으로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 너무 괴롭히지 않으면 적당히 괜찮을 수 있다니까요...음..
근데 거물이 될 수 있으니 투자하라니, 너무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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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테스트
-> http://cgi.chol.com/~ksb/bloodtype.htm

[비밀이 많은 사람인 AB형] 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일을 척척 잘 해내는 AB형
두뇌 회전이 빠르고 행동도 기민하다. 무리 없이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시킨다. 실수가 없으므로 요령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절차를 밟아 일을 진행시키고 일을 재빨리 처리하는 것이 장점이다. 헛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하다. 주위 사람들은 그런 당신을 합리적이고 일을 척척 해내는 수완가로 볼 때가 많다.

(-> 실수가 없.. 진 않지만 해야할 일은 재빨리 해 내는건 오케+_+)

잘 이해하는 AB형
감정보다 이성으로 움직이는 타입.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여공부하는 타입. AB형 중에서도 매우 날카로운 비평가이지만 일단 행동으로 옮기게 되면 기민하다. AB형 중에서 이런 특성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타입이다.
문학·역사·세계정보·스포츠·컴퓨터 등의 정보에 흥미가 많고 지식도 풍부해서 주위 사람들이 감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누구와 대화를 나눌 때 쉽게 얘기를 전개시킬 수 있다. 설명이 일목요연하고 교과서적이므로 따분한 이론가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누구나 당신의 박식함에는 놀랄 것이다.

(-> 잡다하게 얇고 넓은 지식이 항상 궁금한건 사실. 단지.. 깊지 않다..ㅠ_ㅠ)


비밀이 많은 사람인 AB형

자기 자신 스스로도 성격을 잘 모르는 타입. 조금은 작은 악마 같은 변덕스런 성격이 매력이며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소탈하고 너그러운 마음 씀씀이. 유행에 민감하고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일찍 유행을 받아들인다. 사교적이고 누구에게나 즐겁게 농담을 주고받으며 이야기한다. 상대방의 감정 변화도 놓치지 않고, 그 장소의 분위기를 잘 알아 화제를 바꾸는 데도 뛰어나다. 주위로부터는 재치가 있고, 스타일리스트이며 멋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금방 피곤해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원시원하고 평소 씀씀이가 좋지만 푸념이나 우는 소리는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스스로도 느끼는 변덕쟁이. 단지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집에 오면 쓰러진다는데는 올인이다. 세상이 넘 피곤해서..
게다가 완전 비밀주의자인것도 맞음. 다른 사람은 상상할 수 없을,
셀 수 없는 비밀을 가진 나.. 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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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도멜러티 인성확인 테스트
-> http://www.wjthinkbig.com/kingdomality/kingdomality.html
중세의 직업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인성은?

신의 인성 유형은 ‘자애로운 군주(Benevolent Ruler)'이다. 자애로운 군주는 중세에 번성했던 대부분의 왕국에 존재했던 역할이다. 당신은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는 몽상가이다. 당신의 최우선 목표는 당신이 속한 세계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그리는 이상적 세상에서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회 개혁가이기도 하다. 당신은 인류의 고통과 궁핍에 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당신은 대개의 경우 스스로 인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구상하고 구현할 기술과 이해력을 갖추고 있다. 당신의 긍정적인 측면은 창조적인 설득력과 카리스마를 갖추었다는 점과 사회 문제에 관념적인 관심을 갖는다는 점이다. 부정적 측면은 때로 비현실적인 감상에 빠지거나 산만하고 충동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하고, 또 때로는 교활하게 작위적인 행태 를 드러내기도 한다는 점이다. 흥미롭게도 당신의 인성 성향은 오늘날의 기업 왕국에도 잘 들어맞는다.

(-> 꽤 맞는다는 느낌..^^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까진 아니지만..
이상적 사회를 꿈꾸는 몽상가라는 점은 딱 맞는것 같다. 게다가 저
엄청 잘 맞는 부정적 성격이라니..ㅠ_ㅠ 아흑..)




심리 테스트는 재미있다^^ 이 세개 테스트는 각각 특색이 있어서 더 좋았다.
그런데.. 에고그램 테스트는 너무하다..ㅠ_ㅠ 말이 너무 심해.
완전 아픈데 쿡쿡 찔려서.. 아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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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전에 만들어서 잘 하고 다녔던 목걸이랑 귀걸이.
핑크빛이 나는 드롭형 비즈를 사다가 만들어 봤었다.


꽃모양 모티브의 목걸이, 평범하지만 이쁜 드롭형 귀걸이..


드롭형 비즈를 핑크빛 스왈비즈와 엮어서 해바라기 모양을 만들어서
9핀으로 체인과 연결.
체인에는 스왈비즈랑 장미석(?)을 번갈아가면서 엮었다.
체인이 특이한 모양이라 이쁘다^^
색이 좀 옅어서 차분한 느낌.
드롭형 자체가 좀 무거워서, 펜던트가 좀 묵직하다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목걸이로는 오케.


목걸이 체인의 끝에는 스왈비즈로 장식.


귀걸이는 무지 평범한 모양이지만 은근히 이런게 갖고 싶었다.
.. 사실은 이런 모양 귀걸이를 만들고 싶어서 드롭형 비즈를 샀는데,
싸다고 한줄이나 사 버려서 목걸이도 만들어 버렸다는.. OTL..
어쨌든 이쁘게 만들어졌으니 완성!
삼각형으로 핀을 구부려서 비즈에 꽂아 넣는게 좀 번거롭지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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