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좋아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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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4.29 [Tea] 치즈 케이크와 함께 한 오후의 홍차. 3
  2. 2005.04.22 [비즈] 비즈+_+)!!
  3. 2005.04.20 도형상담이라는데.. 2
  4. 2005.03.28 [Tea] 어느 날의 점심. 3
  5. 2005.02.05 엮인 살 보기.. 3
  6. 2005.01.13 [Tea] 요즘 관심있는 것들~ 홍차^^ 3
  7. 2004.09.17 탄생운~ 4
치즈 케이크와 함께 한 오후의 홍차.
당췌 언제때 사진인지..ㅠ_ㅠ
케이크는 먹어치운지 벌써 오래전이지만,
지금 안하면 언제 공개할지 몰라서 얼른 공개.




무려 홈 메이드 치즈케이크.
재료는 크림 치즈와 박력분, 레몬즙, 계란 3개, 바닐라 에센스 등등..
(레시피는 내가 구한게 아니라서..)
무려 밥통으로 만들었지만 맛나다^^
뒤집어서 꺼내느라 모양이 좀 난감하긴 해도 맛은 좋다^^




오늘도 커다란 머그잔에 홍차를.
인퓨져(라고 말하기엔 너무 큰가..)에 홍차를 담아..
역시 귀차니즘으로 인해 커피 메이커로 끓인 물에 투하!
예쁜 색으로 우러나는구나^-^
오늘은 포트넘&메이슨의 애플티.
사과 향은 좀 약하지만..ㅠ_ㅠ(포트넘 애플티는 향이 약해..)
그래도 은은한 사과향이 느껴지기는 하는 애플티.
사과라도 잘라 넣었어야 하나.. 아니면 애플 잼이라도??
다음엔 한번 해 봐야겠다.



우리는 시간을 재고 있는 모래시계.
3분 우린 후 인퓨져를 빼고 홀짝홀짝~~
모래시계는 홍차를 주문했더니 사은품으로 온 것.
실은 초록색이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모래가 반짝반짝 빛나는 게, 꽤나 이쁘다. 시간 재는데도 편리.
대신.. 우린 직후에 반드시 뒤집어 놓아야 한다!!
그리고.. 계속 보고 있어야 해... ㅠ_ㅠ
모래가 다 내려와도, 모르고 있었던 적도 많기에.. 흐흑..



이렇게 치즈 케이크와 홍차를 얌냠..
문제는 정말로 '오후'의 홍차라서,
저렇게 먹고 나니 저녁 먹기가 곤란해 졌었다..ㅠ_ㅠ 흑흑
저녁 맛있는거였는데..;;

치즈 케이크 만드는거 재밌다~~!! 맛나기도 하고.
그치만 자주 해먹으면 살찌니 조심조심..ㅠ_ㅠ
다른 형식의 치즈 케이크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나중에 해봐야겠당~~^^*

[비즈] 비즈+_+)!!

Posted 2005. 4. 22. 22:45
요즘 비즈 만드는데 한참 재미를 붙여서..
만날 비즈로 뭔가를 만들고 있다^^
일단 프로토 타입-_-);;


맘에 드는 분홍색 귀걸이^^
투명 시드와 핑크색 스왈롭스키 크리스탈의 변형 12구.
거기에 T핀,9핀으로 연보라와 보라색 크리스탈을 쫑쫑..
발랄하고 귀엽당^^


어찌어찌 만들어 버린 귀걸이. 분홍색 시드와 3mm 스왈롭스키
비즈를 이용한 무려 변형 30구.
엮느라 진을 뺐는데.. 고리 다느라고 더 고생했다..ㅠ_ㅠ
그냥 보면 분홍 시드가 그냥 하얗게만 보여서.. 흑흑..ㅠ_ㅠ
깔끔해서 맘에 드는 귀걸이.


보라+연보라 팬던트 귀걸이.
가운데가 육각모양으로, 비즈가 꽤 많이 들어가서.. 무겁다.
이것만 해 본 적이 없네.. 음냐..
이건 왠지 취향이 아니라, 싹뚝 잘라서 분해해 버릴지도.
그치만 모티브 연습이 됐으니까..
눈꽃모양이 기본인데, 보라색이라 눈꽃모양으로 보이질
않는다는게 문제.. 호홋^^


에.. 또.. 여러가지 만들었는데..
생일선물로 친구들에게 줄 예정.
이네는 귀걸이가 좋댔고..
박가는 목걸이(과연;; 괜찮은 걸 만들어야 할텐데;;)
태뉘한테는 팔찌~

원래는 만든 핸폰줄도 있었는데..


좀 약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하트가 떨어져 나가 버렸다는데..ㅠ_ㅠ
(그런데 똑같이 만든 내 핸드폰줄은 아직도 달려있당..;;)


하튼 요즘 이런걸 만드는 게 재미있다.
재료 값으로 꽤 많이 나가긴 하지만서도..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괜찮은 정도? 요즘 악세사리 안사니깐.

문제는 내가 귀걸이 외에는 악세사리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는건데..
만들고 싶었지만 내가 하진 않는 것들을 선물로+_+)!! 만들게 돼서
좋다.. 하핫^^

도형상담이라는데..

Posted 2005. 4. 20. 13:22
이네네서 본 도형상담.
해볼까+_+)!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해봤는데..
오오옷..ㅠ_ㅠ);; 이게 또 신기하고나..

여러 가지 도형을 그려서 결과를 가지고 테스트!
해보시려면 이쪽->
http://www.kgti21.com/experience.htm
(오른쪽에 심리상담 추천 사이트라고 떠 있는 사진이...-///-);;)

하튼, 결과!

우울질, 흑담즙질
-미래, 현재, 과거지향적 포함, 교육에 의해 가장 많은 변화 가능하다.

장점

◎ 다재 다능함(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 미인, 미남 많음
◎ 분석적(다른 사람이 분석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음)논리적임
◎ 초 감각적임(꿈 잘 꿈- 예민함)
◎ 완벽주의자
◎ 무신론주의(60%정도)- 일단 신앙을 가지면 철저한 신앙인
◎ 이상주의자(상상을 잘함)
◎ 충성심이 강함(윗사람에 대한)
◎ 자기희생적

모든 사람의 성격이 시간에 따라 파형을 타고 흐르나 감정적으로 예민한 성격이라 마음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 강압적으로 대하는 것 보다 대화로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편이 낫다.
단순한 적성은 인문계나 신학계열 이고 혼자서 하는 일이 잘 맞기 때문에 연구원이나 작품활동을 하는 일등이 적합하다.
지능이 매우 우수한 편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산만할 수 있다.
(<-산만.. 맞다..ㅠ_ㅠ)

------------------------------------------------------------

Exellent(우수함)
이미 천재성이 들어 나고 있는 상태이므로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100가지씩 적어서 그 중에 천재성이 드러난 부분을 찾아야 함.

------------------------------------------------------------

내성적, 양향적인 성격
내성적인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때로는 양향적인 성격의 측면이 표현되는 성격.

-----------------------------------------------------------

어느 것이나 가능(비즈니스와 관련한 분야는 피한다.)

-------------------------------------------------------------

B.M.S.P(Body Mind Spiritual Problem)

a. 위궤양 (<-헉)

b. 발진(피부) (<-허헛)

c. 두드러기(알러지) (<-어어어엇??)

d. 천식 (<-에에에에엣??)






에.. 위에서부터 읽는데.. 다른 건 그냥 그렇다 치고..
B.M.S.P 에서 뒤집어졌다...
에에엣..ㅠ_ㅠ 어째서 저렇게 다 나오는거야??
신경쓰면 속부터 쓰린거랑, 알러지에 아토피에 천식!
완전 쓰러졌다.. 아픈데 다 찔렸네.
무엇보다 심리테스트에 저게 다 나온다는거는,
몽-땅, 심리적인 이유라는거 아닌가??

하긴 몽땅 스트레스에 관련된 거긴 하겠다만..
아아.. 심리테스트에 이런게 다 나와버리면 완전...ㅠ_ㅠ
신기하고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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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어느 날의 점심.

Posted 2005. 3. 28. 03:18
집에 혼자 있게 되어 버린 어느 날의 점심.
밥 먹을 의욕이 없어서 간단히 홍차와 다과로...



오늘의 홍차는 포트넘&메이슨의 퀸앤.
역시 제대로 끓일 의욕도 별로 없어서,
커피 메이커로 샤샥 물 끓인 다음에
머그형 거름망 포트에 샤샥..
그래도 퀸앤은 여전히 맛나구나.. 퀸앤 넘 좋다 ㅠ_ㅠ



오늘의 다과는 쿠키.
포트넘&메이슨의 코코넛이 들어있는 버터쿠키.
코코넛이 바삭바삭 씹히는 게 맛있다^^
무려 미국에서 공수된 것으로...(^-^)v
빨간 철제 케이스에 F&M의 우아한 시계그림이 맘에 든다.
금박 글씨도 멋지고.. 과자도 맛나고.. 굿굿~

점심 대신으로 먹었던거라 정말 와구와구 먹어버려서..
두개인가 남기고 다 먹어버렸다..
(저 사진에 나온 쿠키를 혼자 다 먹었다고 보면 됨..)
그리고 나서도 배가 안차서 웨하스 한통도 먹어버렸다.
점심 대신이라 그런지 과자를 자꾸 먹게 되더라..ㅠ_ㅠ
(정말 살찔 소질이 다분한 사람이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미고의 10th 애니버서리 머그.
언젠가 10주년 기념으로 아무거나 사면 줘서..
크로와상 하나 먹고 받은거였다.. 고로 가격은 1000원.. 오홋홋^^

모양도 이쁘고 손잡이도 적당한데다 그림도 꽤 깔끔+귀엽..
케이크에 촛불이 막 꼽혀있는 모양인데 귀엽다^^
커피나 홍차를 가득 따라서 벌컥벌컥 마시기 좋은 사이즈.
뭔가 전공서의 압박이 있는 와중에 홍차를 마신다.. 냐하하^^

공부를 하다보면 자꾸 뭔가를 먹고싶어 지는데..
그럴 때마다 뭔가를 계속 먹으면 정말 그게 허벅지에 살로 가서 낭패..
그치만 홍차를 마시면 깔끔하고 향도 좋고 살도 별로 안찌는 것 같아 좋다~
입도 안심심하고..^^

오늘은 오후의 홍차를 한잔 해야할까보다~

엮인 살 보기..

Posted 2005. 2. 5. 19:32
이네 블로그에서 보고 나도 한번..

>>>> 지살

당신에 사주에는 지살(地煞)이 끼어 있습니다.
지살은 근본이 땅과 연계되어 있습니다.지살은 길신에 해당되기에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지살도 역마살과 비슷한 煞로서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기운의 살입니다.
역마살은 그리 좋은 길살은 아니지만 지살은 어떻게 작용하냐에 역마살의 기운일수도 있고,자신에게 아주 좋은 길신으로 작용합니다.
유학과 이민에 좋은 영향을 주며,煞의 기운을 받아 그만큼 많은 곳을 배회하니,여러 곳에서 뜻하지 않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동을 많이 하게되면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많은 걸 보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지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복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이동수가 많아지면 행동과 심리적인 불안정성이 자신의 운을 살리지못함을 느끼지 못해 태어나서부터 가지고 있던 복을 져버리는 경우이지요.많은 곳을 다니게 되면 자신의 본분을 잃져버리는 경우가 많으니,이점 마음속에서 심어두시고 자신의 본분과 세상으로부터 이탈하는 일이 없도록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 밖으로 나가란 소리야 말란소리야...
어쨌든 집밖으로 나돌지 말란다.. 역시 집순이~

http://www.gounse.co.kr/ser/sal.php
->낑긴 살 보기

음양력 변환 - (무려 한국 천문 연구원..)
-> http://www.kasi.re.kr/
난 1982년 5월 9일이넹~ 만날 까먹음;;
(왜 음력밖에 안들어가갖구 변환하게 만들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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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요즘 관심있는 것들~ 홍차^^

Posted 2005. 1. 13. 18:54
요즘 이상하게 이것저것 관심있는게 생겼다..
별로 뭔가 저지를 시간도 없으믄서..
인터넷으로 마구 알아보기만 하고.
역시 건지는건 별로 없다..
어쨌든, 계속 알아보게 되는 것~~

첨으로 홍차~!!
트리니티에서 적립 카드에 도장 찍어서 5개가 되면
홍차 티백이나 커피 원두를 주는데..
당췌 어디건지는 모르겠으나.. 강렬한 향의 복숭아 홍차!
(impra라고 써있던데.. 포장이 좀 허접하다;;)
공부하면서 샤샥 타마셨더니 향기도 좋고^^
달달한 차 좋아해서 설탕이라든지 막 타서 먹는 나두
달달한 향이 좋아서 잘 마셨다^^
5개나 줘서.. 아직도 두개인가 남아있음.

일단 복숭아 홍차를 마시니깐, 다른 차도 마셔보고 싶어졌다.
고딩때 열심히 반에 있는 차들을 마셨었지만,
집에서는 다들 차를 잘 안마셔서..
(인스턴트 커피를 다들 마시지만, 난 인스턴트 커피가 넘 싫다..ㅠ_ㅠ
텁텁한 프림 향도 별로 좋지 않고..->프림 그냥 퍼먹는건 원츄!)
그 동안 티앙팡이라든가 다락이라든가 트리니티에서 차를 마시곤 했지만
혼자서 홍차를 타 마시진 않고 있었다.

어쨌든, 티백이 편할 것 같고, 좀 좋은 거, 맛난게 마시고 싶어서,
티앙팡에 티백을 사러갔다^^
여러 가지가 많았지만.. 티백은 역시 틴으로 사는 것 만큼 종류가
많지가 않아서 슬펐다..ㅠ_ㅠ

10개들이 포장 있었지만 상표는 거의 다 딜마.
딜마가 티백이 좀 많은 듯 싶었다.
일단 딜마의 얼그레이 티백 10개짜리를 선택!

그 다음에는 낱개로 사보자~ 그래서 낱개 진열쪽에서 골랐다.
포트넘&메이슨이 이제 우리나라에 안들어온다든가..
아니면 그 티백이 별로 안남았든가 했던 이유로, 향 홍차 들을 모아서
4가지 맛을 묶어서 파는 게 있었는데 그것도 선택!!

그리고 낱개로 딜마의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랑..
또 뭐더라.. 하나더.. 우다와테 였던가? 를 샀다.
홍차 티백 부자가 되었음>_<)!!


역시나, 제대로 포트에 타 마실 여유는 별로 없기 때문에..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가득 부은 다음에 티백을 투입.
뭔가로 위를 덮어주고, 3분을 잰 다음 티백을 꺼낸다>_<)!!
지금까지..
얼그레이랑 블랙 커런트.. 그리고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이렇게 먹어봤는데..(영어 쓰기가 귀찮아서;)
다들 독특한 향이 있고 맛나다^^
머그컵에 가득한 홍차를 홀짝홀짝 마시는것도 좋고..
멋진 티웨어가 아니라도 소소하게 행복행복^^


그런데 역시 티백은 맛이라든가 브랜드라든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역시 그냥 홍차를 우려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간단히 인퓨져를 이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맛이 미묘하게 좋지 않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고들 해도,
역시 편하게 우려마시기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
(역시 귀차니즘이 모든 것을 이기는..ㅠ_ㅠ)

그리고 커다란 틴으로 홍차를 사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역시나 너무 고가인데다가..(뭔가 가난하구나..ㅠ_ㅠ)
싫증 잘 내는 타입이라, 100g이라든가.. 다 마실 수 있을까? 싶어서..
조금씩 덜어서 사려고 생각 중이다. 분양 받을 수 있으면 좋을테고..
여러가지를 마셔보고 싶으니까, 한두번만 마셔볼 수 있어도 좋을 듯.
마시다가 정말 좋으면 커다란 틴도 사보고.. 25g틴도 좋고..

일단은 지금 있는 티백들을 거의 다 마신 다음에,
인퓨저랑 홍차를 서서히 사기 시작해 볼까나~ 하고 있다.
블랜딩 된 브랜드의 홍차도 마셔보면 좋겠지만..
지난번에 마셔봤던 아멜리아의 과자향기나는 홍차 가 자꾸 생각나서..
조금씩 덜어서 팔고 있는 그 홍차를 사보고 싶기두 하다.
이름이 뭐였더라..ㅠ_ㅠ 케이크 이름이었는뎅.

어쨌든 요즘은 홍차에 폭 빠져있음!
조금 있다가도 또 마셔야지^^

탄생운~

Posted 2004. 9. 17. 20:00
지인들의 미니홈피를 돌아다니다가..
이네 미니홈에서 본 탄생운.
자기의 생일대로 결과가 나오는건데..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맞는다.. 허걱~

이네것 읽어봤을 때도 끄덕끄덕 했고..
내것두 장난 아님=0= 넘 딱맞어~~~


6월29일생인 당신은
이 날 생일인 사람은 꿈이 많습니다.
인생의 목표는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꿈을 현실화하는 신비적인 힘이 있어서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가지려고 합니다.
또한 남의 소망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산타클로스와 같은 역할이 기대 될지도
모릅니다.
이 점에서 머리가 그름 속에 있는 몽상가이며 믿음직스러운 꿈의 배달인 인 것입니다.


다행히도 계획을 성공시키는 만큼의 자금을 준비하는 힘도 있습니다.
특기분야에 관해서 멋진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것은 그 때마다 밖으로 나타나지만
그다지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방법을
남에게 전하고 싶어도 좀처럼 잘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창조해 내는 것의 높은 질은 누구의 눈에도 명백하여 편하게 해내는 모습에
상사와 동료, 사원에서 “마술사”라고 불리는 일도 있겠지요.


무엇보다 진실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그 때문에 위선을 지적하여 겉으로만 권위를 혀용 하지 않고 외관의 노력을 폭로합니다.
목표를 세워 장성한 끝에는 그것이 우주의 본질을 명백하게 하는 것은 적어도 상당히
완성도 높은 것이라면 좋겠다고 바랍니다.
말로만 한 것은 믿을 일이 우선 없지요.
자신이 검토도 하지 않고 뭔가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바람, 호흡, 비상, 노래, 춤은 이 날 생일인 사람의 인생에 자주 나오는 테마입니다.
매우 활발하여 즐거운 일을 좋아하며 명랑합니다.
때로는 경박하다고 당치도 않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지만 자신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도덕을 일부러 주장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자유와 변덕을 금지하는 미숙자가 있으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제멋대로 인 것입니다.
자신은 자유롭게 날아서 좋지만 다른 사람은 안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아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멋진 젊음이 있으며 악의가 없고 숨김없어서 사람을 매료합니다.
그런 외견에 맞지 않게 교묘하게 돈을 벌어 경쟁이 과격한 업계에서
훌륭하게 출세합니다.
경쟁을 이겨내 성공해도 신경을 많이 써서 빈정거리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경쟁심이 왕성하다고는 하나 좋은 파트너와 동료가 되지요.
출세보다도 오히려 인생을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고 싶다는 타입입니다.
마음이 넓고 자신의 행운을 남들과 나주어 가지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6월29일생인 유명인
Williams Mayo : 미국 외과의 Mayo Clinic설립
Ray Harryhausen : 미국 영화프로듀서

[ 장 점 ]
쾌활하다
유쾌한 일을 좋아한다
아이와 같은 순진함이 있다

[ 단 점 ]
소극적이다
모든 일을 미루어서 한다

[ 당신의 건강 ]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밸런스가 잡힌 생활이 되지요.
그러나 상상력이 풍부하여 안의 마음을 손바닥을 보는 듯이 알기 때문에
고민뿐만 아니라 몸의 증상까지 받아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 경향은 상호의존과 자포자기하는 관계에 휘말렸을 때 매우 강해집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상담이 빠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이 없다면 대개 괜찮습니다.
(칼로리가 놓은 음식과 술 등, 과음을 하지 않도록).
운동은 호흡법을 도입하는 일 (노래를 부르는 일, 요가, 수영, 댄스, 조깅)을 권합니다.


[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
남의 기대에 모두 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소 틀을 벗어나도 좋습니다.
남의 지지 없이도 행동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가져 주세요.
가까이에 있는 성실한 타입은 초조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고생을 알아 줍시다.



에.. 일단 돈을 번다거나 하는건 제쳐두고라도,
인생의 목표는 꿈을 실현시키는일^^ 이라는건 정말 맞음.
어쨌거나 나한테 몽상가라는 단어는 심리테스트나 점을 볼 때 자주 나오는 것 같다.
게다가 고민이 있으면 몸이 아파버리는건 딱..


해 보실 분들은 이쪽->

http://sajuro1.nate.com/nbirth/show.asp


생일이 같고 성격이 다른 사람은 어떨까 싶지만..^^
생일만 넣으면 결과가 나오니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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