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일기

Posted 2007. 12. 25. 00:40
모두 재미있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부족합니다.
끝.
ps. 今日もいっぱい笑いました.
ps2.확신도 없는데 이런 식으로 행동하고 나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나 몰라.

'캔디냥 이야기 >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황 080112  (0) 2008.01.12
내 보는 눈은 있었다고.  (0) 2008.01.08
월말에 주말, 무사 패스  (0) 2007.12.02
오늘의 교훈  (0) 2007.11.24
071106 근황  (0)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