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신서 도착!

Posted 2007. 4. 17. 18:08




아무도 신경쓰지 않겠지만
(그리고 아무 곳에도 트랙백을 보낼 생각이 없지만)
주변에서 시끄럽게 구는 데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을 수만은 없어서
한마디 덧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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