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분노
Posted 2007. 4. 19. 01:05친구로서의 의리도 다 해 주지 않았어. 막 화가 나. 왠지 모를 분노.
'캔디냥 이야기 >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 그러면 내가 너무 힘들다구. (0) | 2007.04.20 |
---|---|
이런 모순이 있나... (0) | 2007.04.19 |
해체신서 도착! (2) | 2007.04.17 |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2) | 2007.04.15 |
어떻게.. (2) | 2007.04.14 |
- Filed under : 캔디냥 이야기/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