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명동에서.


명동 '휴' 매장. 라네즈등등 여러 화장품이 모여있는 매장.
디피가 이뻐서 살짝..
(이래도 되나 몰라..ㅎㅎ)



2층 올라가는 층계참에 화려한 거울.
저런 거울 보면 더 이쁘게 보이나? 음...



니나스 파리. 특이하고 맛난 홍차를 마실 수 있는 곳.
왠지 정말 구석에 있어서 열심히 찾아갔다.
키위 아이스티 정말 맛있었음>_<)!
오른쪽에 보이는 티캐디들이 이뻤다. 딥다 큰 캐디는... 언제 다 마시지..
사진에는 꽤 넓어보이지만.. 자그마한 매장.



니나스 파리 안쪽 모습. 사진 무지 흔들렸다.. 그래도 이쁘니까.



집에 오는 길에 업어 온 크리스피 크림. 믹스로 한더즌.(12개).
들고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조금 민망하다. 모두 쳐다봐서..
사온지 사흘만에 모두 동났다.. 마지막 4개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진정 미스테리다. (정말 내가 먹은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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