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 화장품~
Posted 2005. 5. 5. 02:33쨔잔~
또다시 인*파크에서 화장품을 주문하고 말았습니당~
일단 목표는 마몽드의 플라워 퍼스트 세럼.
세안후 제일 처음 바르는 것으로, 약간 끈덕하고 미끄덩한,
미색을 띈 투명한 액체다. 세안 막 한 다음에 약간 당기는 피부에
샤샥 스며들어서, 바르고 나서 손바닥으로 가만히 감싸주면,
얼굴이 막 촉촉해진다~~~
수분부족성 건성인 나에게는 완전 필요한 제품^^
지성인 사람들도 수분만 공급해 주기 때문에 좋다고들 한다.
한통 사서 써 본 후로는 완전 팬이 되었기 때문에, 떨어질랑 말랑
간당간당하는 상황이라 맘이 조마조마해서 휘리릭 주문 들어갔다.
그런데..ㅠ_ㅠ
갑자기 주문하려는 와중에 마이럽 플라워 퍼스트 세럼이~~
일시 품절 이라는 것!!
...ㅠ_ㅠ....
다른 곳에서 살까 생각하고, 다른 데 검색을 했드니..
이것은 무엇이냐.. 플라워 퍼스트 세럼 화이트!
같은 기능에 미백 기능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_+)! 와웅~
쪼오끔 비싸지만, 뭐.. 화이트닝이니까 이정도는 오케~
마몽드 답게 가격은 상당히 착하다!
인*파크가 10프로 해준다고 하니, 그냥 돌아와서 질렀다.
그리구.. 겨울에는 유분이 필요한 건성 피부니까 크림을 발랐었는데,
여름에는 계속 그걸 바르면 트러블이 생기니까.. 로션도 세트로 샀다.
같은 화이트닝 라인의 화이트 리프팅 플루이드.
역시나 마몽드인지라, 가격이 착하다.. 이쁜것들~
게다가 마몽드 제품을 얼마 이상 사면 핸드크림도 끼워준단다~ 꺄~
이 애들이 마몽드 화이트닝 라인.
플라워 퍼스트 세럼 화이트, 화이트 리프팅 플루이드.
그리고 덤으로 마몽드 핸드크림~
받아보니 사진보다 통이 더 이뻐서 해피이~
깔끔한 불투명 하얀색 통에 옅은 하늘색 뚜껑.
둘 다 펌핑해서 쓰는 타입으로 깔끔하게 끝까지 쓸 듯.
상자도 하늘색이 들어가서 깔끔하고 이쁘다.
문제는.. 좀 무겁다는 것.
유리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서.. 떨어뜨리면 깨지기도 한다는 것 같다.
(조금 무섭다;)
그치만 통이 이뻐서.. 왠지 화이트닝이라는 기분이 팍팍 든다.
뭐.. 아직 안써봐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만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음.
또 문제가 하나 있는데, 플루이드 쪽이 좀 오래된 걸 보내왔다.. 짜증..
세럼 화이트 쪽은 갓 만든걸로, 15개월 이내에 쓰는 게 좋다고 써 있었다.
그래서 플루이드도 유통기한(?)이 써 있으면 들이대고 환불이나
교환을 하려 했는데..
... 아무리 찾아도 플루이드엔 그런 말이 없다......OTL...
이건 1년 가까이 된 걸 써도 별 문제 없다는 건가.....
뭐, 이왕 왔으니까 그냥 써 주기로 맘먹고 넘어가기로 했다.
인*파크, 좀 너무하는거 아니야!! 오래된거 보낸다고 말 많드니!
이럴수가 이럴수가~~~
어쨌든, 화장품 자체는 좋은 듯. 아직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보통 마몽드는 순하고.. 잘 맞았으니까, 잘 쓸것 같다.
다음 목표는 슬리밍 제품~
그 동안 헬스 다니면서 운동 해서 조금 살이 빠지긴 했는데..
살이 몰려 있는 몇몇 부위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게 사실.
거기만 쪼끔 더 잘 빠지게 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에 슬리밍 제품을
생각하게 됐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정한게, 시세이도 바디 크리에이터.
비오템이나 헤라, 클라란스 등등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뭐가 좋은지 막 헤마다가, 누군가 쓴 후기에서 자기는 시세이도가
젤 좋았다구 그래서.. 완전 혹했다.
일본에서 몇 년 전에 완전 히트친 후로, 500만개나 팔렸다고 한다.(와웅)
게다가 시세이도는 2005년에 새로 리뉴얼 되어서 나온 게 있다고..
이름하야 시세이도 바디 크리에이터 아로마틱 스컬프팅 젤 !!(헉헉)
바로 이것! 바디 크리에이터~
아무리 봐도 2005년에 새로 나온게 구분이 안되길래, 쪼끔 비싸도
2005년이라고 써 있는걸 질렀다. 그런데 아마도 '스컬프팅' 이 붙은게
새로 나온 것 같다^^
운동 하고, 샤워하고 나서 발라봤다.
처음엔 냄새가 좀 묘해서 조금 긴장. 오렌지 향기가 강하게 나고..
뒤를 이어 맨소래담같은 냄새가! 두 향기가 섞여서 묘~ 했다.
그치만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so so.
조금 써도 퍼짐성은 좋아서 잘 펴발라지고, 흡수는 너무 잘 돼서,
조금씩 내서 발라야지, 한꺼번에 많이 바르려면 이미 흡수가 다 되어 버린다.
그리고.. 결정적인 부분은..
바르고 나서 잠시 지나면.. 매우 추워진다!
후기에서 보고 정말일까 생각했더랬는데.. 정말 으슬으슬할 정도로
추워져서 깜짝 놀랬다.
맨소래담 로션을 바르고 나면 시원하면서 서늘한 느낌이 나는데,
이건 그렇게 따끔거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비슷하긴 하다.
주로 저녁에 운동을 가서 해 다 지고 돌아오는 나같은 경우에는
너무 썰렁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꽤 괜찮은 기분.
겨울에 바르면 큰일이겠지만, 열대야엔 진짜 좋을 것 같다^^
아, 그리고 용기가 너무 특이하면서 이쁘다.
라인도 잘빠졌고.. 짤때 입구 주위에 뭍는 일도 없고. 좋고나~~
바디 크리에이터! 내 셀룰라이트를 다 싹 빼줘라~~
다음으로 산 건 비트 제모크림.
잡지에서 이번에 론칭했다는 걸 보고 왠지 써보고 싶어졌던 제품.
여름이 되고 하니 매끈매끈해 지고 싶기도 하고,
어디서 파는지 궁금했는데 그냥 인*파크에 있길래..
얘가 비트 크림이예요~
겉모양은.. 꽤 이쁘다. 스파출러(?)라는 전용막대도 이쁘다.
게다가 200ml의 넉넉한 용량.. 좋고나~
작은 부분에 한번 해 보고, 24시간이 지나도 이상이 없으면 쓰래서,
해 봤더니 아무 문제 없더래서 다음날 다 해봤다. 그런데....
...-_-);
.....-_-)+
크게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다아아아...
테스트를 한 곳은 다리. 피부가 튼튼하다.
피부가 난리가 난 곳은 팔. 피부가.. 넘 약하다..ㅠ_ㅠ
다리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만족만족 하고 있는데,
팔쪽은 좀..-_-);; 피부가 들고 일어났다.
약간 화학약품? 이라는 느낌이라서, 그것 때문인듯 하기도 하고,
화학약품으로 약해진 상태에 막대로 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약한 피부 표면이 살짝 긁혀 나간 것 같이 됐다..ㅠ_ㅠ 아야야..
이럴까봐 일부러 민감한 피부용을 샀는데도 소용이 없다니..
이런걸 쓸 사람이 아닌가봐, 나..
그래도 제모는 꽤 잘 되니까, 다른 사람한텐 좋을 듯..(ㅠ_ㅠ)
튼튼한 피부인 다리쪽에만 써야겠다.. 흑흑
그리고 다음에 산 거는, 엄마꺼~
제가 참존 화이트닝 로션이예요~
참존 디에이지 멜라-화이트 에멀젼~
내가 화장품 산다구 하니까, 엄마두 같이 주문하자구 해서 고른 게 이것.
엄마는 참존 좋아라 하는데.. 원래는 디에이지 로션을 쓰다가..
디에이지 라인에서 화이트닝으로 나온걸루 선택.
엄마도 요즘 왠지 탄것 같다고, 여름엔 화이트닝을 쓰고 싶대서..
나랑 셋트로 화이트닝 라인을^^
같이 온 것중에 젤 상자가 크구.. 되게 무겁다!
그런데 용량은 130ml..적다.. ㅠ_ㅠ 좀 안타깝네.
엄마가 바르구 이뻐졌으면 좋겠다+_+)!
나랑 똑같이 한번 타면 죽어도 하얗게 되질 않는 엄마 피부가 과연
화이트닝 로션으로 환해질 수 있을 것인지~~
쨔잔~
산것들 모두 등장~
제일 앞에 있는 징코 내추럴 클렌징 티슈 휴대용 5매 는 참존 로션에
딸려 온 사은품. 갖고 다니면서 쓰기 좋겠네~
로션과 함께 엄마에게 줬다. 난 클렌징 티슈는 안쓰기 때문에..
전부 모아놓으니까 뿌듯하네^0^)*
P.S
인*파크가 좋은 점은 완충 포장이 잘 되어 있다는 점.
화장품 같은게 안깨지게, 포장을 잘 해서 보내준다.
그런데....
...................
이 뾱뾱이 더미는 어떻게 처리한다지..;;
할머니와 아부지한테 한장씩 드리면 이쁨받을 것 같긴하다..하핫^^
또다시 인*파크에서 화장품을 주문하고 말았습니당~
일단 목표는 마몽드의 플라워 퍼스트 세럼.
세안후 제일 처음 바르는 것으로, 약간 끈덕하고 미끄덩한,
미색을 띈 투명한 액체다. 세안 막 한 다음에 약간 당기는 피부에
샤샥 스며들어서, 바르고 나서 손바닥으로 가만히 감싸주면,
얼굴이 막 촉촉해진다~~~
수분부족성 건성인 나에게는 완전 필요한 제품^^
지성인 사람들도 수분만 공급해 주기 때문에 좋다고들 한다.
한통 사서 써 본 후로는 완전 팬이 되었기 때문에, 떨어질랑 말랑
간당간당하는 상황이라 맘이 조마조마해서 휘리릭 주문 들어갔다.
그런데..ㅠ_ㅠ
갑자기 주문하려는 와중에 마이럽 플라워 퍼스트 세럼이~~
일시 품절 이라는 것!!
...ㅠ_ㅠ....
다른 곳에서 살까 생각하고, 다른 데 검색을 했드니..
이것은 무엇이냐.. 플라워 퍼스트 세럼 화이트!
같은 기능에 미백 기능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_+)! 와웅~
쪼오끔 비싸지만, 뭐.. 화이트닝이니까 이정도는 오케~
마몽드 답게 가격은 상당히 착하다!
인*파크가 10프로 해준다고 하니, 그냥 돌아와서 질렀다.
그리구.. 겨울에는 유분이 필요한 건성 피부니까 크림을 발랐었는데,
여름에는 계속 그걸 바르면 트러블이 생기니까.. 로션도 세트로 샀다.
같은 화이트닝 라인의 화이트 리프팅 플루이드.
역시나 마몽드인지라, 가격이 착하다.. 이쁜것들~
게다가 마몽드 제품을 얼마 이상 사면 핸드크림도 끼워준단다~ 꺄~
플라워 퍼스트 세럼 화이트, 화이트 리프팅 플루이드.
그리고 덤으로 마몽드 핸드크림~
받아보니 사진보다 통이 더 이뻐서 해피이~
깔끔한 불투명 하얀색 통에 옅은 하늘색 뚜껑.
둘 다 펌핑해서 쓰는 타입으로 깔끔하게 끝까지 쓸 듯.
상자도 하늘색이 들어가서 깔끔하고 이쁘다.
문제는.. 좀 무겁다는 것.
유리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서.. 떨어뜨리면 깨지기도 한다는 것 같다.
(조금 무섭다;)
그치만 통이 이뻐서.. 왠지 화이트닝이라는 기분이 팍팍 든다.
뭐.. 아직 안써봐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만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음.
또 문제가 하나 있는데, 플루이드 쪽이 좀 오래된 걸 보내왔다.. 짜증..
세럼 화이트 쪽은 갓 만든걸로, 15개월 이내에 쓰는 게 좋다고 써 있었다.
그래서 플루이드도 유통기한(?)이 써 있으면 들이대고 환불이나
교환을 하려 했는데..
... 아무리 찾아도 플루이드엔 그런 말이 없다......OTL...
이건 1년 가까이 된 걸 써도 별 문제 없다는 건가.....
뭐, 이왕 왔으니까 그냥 써 주기로 맘먹고 넘어가기로 했다.
인*파크, 좀 너무하는거 아니야!! 오래된거 보낸다고 말 많드니!
이럴수가 이럴수가~~~
어쨌든, 화장품 자체는 좋은 듯. 아직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보통 마몽드는 순하고.. 잘 맞았으니까, 잘 쓸것 같다.
다음 목표는 슬리밍 제품~
그 동안 헬스 다니면서 운동 해서 조금 살이 빠지긴 했는데..
살이 몰려 있는 몇몇 부위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게 사실.
거기만 쪼끔 더 잘 빠지게 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에 슬리밍 제품을
생각하게 됐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정한게, 시세이도 바디 크리에이터.
비오템이나 헤라, 클라란스 등등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뭐가 좋은지 막 헤마다가, 누군가 쓴 후기에서 자기는 시세이도가
젤 좋았다구 그래서.. 완전 혹했다.
일본에서 몇 년 전에 완전 히트친 후로, 500만개나 팔렸다고 한다.(와웅)
게다가 시세이도는 2005년에 새로 리뉴얼 되어서 나온 게 있다고..
이름하야 시세이도 바디 크리에이터 아로마틱 스컬프팅 젤 !!(헉헉)
아무리 봐도 2005년에 새로 나온게 구분이 안되길래, 쪼끔 비싸도
2005년이라고 써 있는걸 질렀다. 그런데 아마도 '스컬프팅' 이 붙은게
새로 나온 것 같다^^
운동 하고, 샤워하고 나서 발라봤다.
처음엔 냄새가 좀 묘해서 조금 긴장. 오렌지 향기가 강하게 나고..
뒤를 이어 맨소래담같은 냄새가! 두 향기가 섞여서 묘~ 했다.
그치만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so so.
조금 써도 퍼짐성은 좋아서 잘 펴발라지고, 흡수는 너무 잘 돼서,
조금씩 내서 발라야지, 한꺼번에 많이 바르려면 이미 흡수가 다 되어 버린다.
그리고.. 결정적인 부분은..
바르고 나서 잠시 지나면.. 매우 추워진다!
후기에서 보고 정말일까 생각했더랬는데.. 정말 으슬으슬할 정도로
추워져서 깜짝 놀랬다.
맨소래담 로션을 바르고 나면 시원하면서 서늘한 느낌이 나는데,
이건 그렇게 따끔거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비슷하긴 하다.
주로 저녁에 운동을 가서 해 다 지고 돌아오는 나같은 경우에는
너무 썰렁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꽤 괜찮은 기분.
겨울에 바르면 큰일이겠지만, 열대야엔 진짜 좋을 것 같다^^
아, 그리고 용기가 너무 특이하면서 이쁘다.
라인도 잘빠졌고.. 짤때 입구 주위에 뭍는 일도 없고. 좋고나~~
바디 크리에이터! 내 셀룰라이트를 다 싹 빼줘라~~
다음으로 산 건 비트 제모크림.
잡지에서 이번에 론칭했다는 걸 보고 왠지 써보고 싶어졌던 제품.
여름이 되고 하니 매끈매끈해 지고 싶기도 하고,
어디서 파는지 궁금했는데 그냥 인*파크에 있길래..
겉모양은.. 꽤 이쁘다. 스파출러(?)라는 전용막대도 이쁘다.
게다가 200ml의 넉넉한 용량.. 좋고나~
작은 부분에 한번 해 보고, 24시간이 지나도 이상이 없으면 쓰래서,
해 봤더니 아무 문제 없더래서 다음날 다 해봤다. 그런데....
...-_-);
.....-_-)+
크게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다아아아...
테스트를 한 곳은 다리. 피부가 튼튼하다.
피부가 난리가 난 곳은 팔. 피부가.. 넘 약하다..ㅠ_ㅠ
다리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만족만족 하고 있는데,
팔쪽은 좀..-_-);; 피부가 들고 일어났다.
약간 화학약품? 이라는 느낌이라서, 그것 때문인듯 하기도 하고,
화학약품으로 약해진 상태에 막대로 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약한 피부 표면이 살짝 긁혀 나간 것 같이 됐다..ㅠ_ㅠ 아야야..
이럴까봐 일부러 민감한 피부용을 샀는데도 소용이 없다니..
이런걸 쓸 사람이 아닌가봐, 나..
그래도 제모는 꽤 잘 되니까, 다른 사람한텐 좋을 듯..(ㅠ_ㅠ)
튼튼한 피부인 다리쪽에만 써야겠다.. 흑흑
그리고 다음에 산 거는, 엄마꺼~
참존 디에이지 멜라-화이트 에멀젼~
내가 화장품 산다구 하니까, 엄마두 같이 주문하자구 해서 고른 게 이것.
엄마는 참존 좋아라 하는데.. 원래는 디에이지 로션을 쓰다가..
디에이지 라인에서 화이트닝으로 나온걸루 선택.
엄마도 요즘 왠지 탄것 같다고, 여름엔 화이트닝을 쓰고 싶대서..
나랑 셋트로 화이트닝 라인을^^
같이 온 것중에 젤 상자가 크구.. 되게 무겁다!
그런데 용량은 130ml..적다.. ㅠ_ㅠ 좀 안타깝네.
엄마가 바르구 이뻐졌으면 좋겠다+_+)!
나랑 똑같이 한번 타면 죽어도 하얗게 되질 않는 엄마 피부가 과연
화이트닝 로션으로 환해질 수 있을 것인지~~
쨔잔~
산것들 모두 등장~
제일 앞에 있는 징코 내추럴 클렌징 티슈 휴대용 5매 는 참존 로션에
딸려 온 사은품. 갖고 다니면서 쓰기 좋겠네~
로션과 함께 엄마에게 줬다. 난 클렌징 티슈는 안쓰기 때문에..
전부 모아놓으니까 뿌듯하네^0^)*
P.S
인*파크가 좋은 점은 완충 포장이 잘 되어 있다는 점.
화장품 같은게 안깨지게, 포장을 잘 해서 보내준다.
그런데....
이 뾱뾱이 더미는 어떻게 처리한다지..;;
할머니와 아부지한테 한장씩 드리면 이쁨받을 것 같긴하다..하핫^^
- Filed under : 캔디냥 이야기/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