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
Posted 2007. 10. 23. 00:21매일 아침엔 오늘은 12시에 자야지, 생각해도
밤이 되면 12시가 지나도 랄랄라 놀고 있는
나는 의지박약..ㅠ_ㅠ
자는 게 정말 편하다구 행복하다구 늦게 자면 다음날이 힘들다구
어쩌구 저쩌구 생각은 해도
지금도 왜 잘 생각을 안하고 놀고 있냐,
나도 몰라 음하하하하하하하
밤이 되면 12시가 지나도 랄랄라 놀고 있는
나는 의지박약..ㅠ_ㅠ
자는 게 정말 편하다구 행복하다구 늦게 자면 다음날이 힘들다구
어쩌구 저쩌구 생각은 해도
지금도 왜 잘 생각을 안하고 놀고 있냐,
나도 몰라 음하하하하하하하
'캔디냥 이야기 >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나 너무 바빠 (1) | 2007.11.07 |
---|---|
꺅 벌써 28일이야 (0) | 2007.10.28 |
최고의 주말 (0) | 2007.10.21 |
어떠한 상황에서도 배우는 점은 있다. (0) | 2007.10.21 |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게 제일 행복해. (0) | 2007.10.18 |
- Filed under : 캔디냥 이야기/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