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런함을 짜내다..

Posted 2002. 8. 25. 17:20

~(-_-)~
아무것도 하기 싫어 침대 구석에 처박혀있는 요즘..(움화화)
갑자기 떠올라서 모놀로그 메뉴 만들다..-_-v

다른 홈에는 이쁜것도 많고도 많던데
어찌 내가 찾으니까 맘에 드는게 없는고야;ㅁ;

그라디에이션도 글쓰기 폼 나타났다 사라지는것도
모두모두 머리아파-0-
/-_-/

다 집어치우고 간단하게 글씨색만 고쳐서 짜잔-_-v
(헉헉.. 힘들오.. )


사.. 사진도 올리고 글도 쓰고. 이것저것 손 봐야하는데-_-a
-_-zzz...바지런함을 긁어모아 겨우 뭔가 해 놓고
에라모르게따-_-!! 도망가는 나는 여전히 겔름병 환자.. 쿨럭..


모놀로그도 그나마 손님들의 공간을 넣자고 생각해서 만든건데..
쩝..-_-;; 또 내가 도배하게 될지도 몰라.. 우헤헤..

그냥 평생 혼자노는 홈페이지여도 조타+_+ 가늘고 길게가자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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