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 4. 26. 01:02
캣 페이스.
정말 고양이인 것 같지 않은가?!
않은가..ㅠ_ㅠ)?
않은가....ㅠ_ㅠ.....
동생의 다이어리.
속 표지를 펼치면 고양이 얼굴이 된다..
스트레스 쌓이면 지른다+_+)!!
왠지 스티커가 너무너무 갖고 싶어져서 사 버렸었다.
다이어리에도 붙이고^^
텐바이텐이나 DCX등등에선 다 품절이라 어쩔까 싶었는데,
바보사랑에 재고가 있었다. 무료 배송 노려서 질러서 알뜰알뜰^^
(과연..ㅎㅎ)
이렇게 다섯 개. 이뻐 보이는 걸로만 골랐다^^
사과+오리. 하얀색 오리와 노란색 오리/ 빨간 사과랑 연두색 사과.
가끔 한입 베어물은 사과도 있다. 아하하^^
너무 귀여워~ 크기는 진짜 쬐끄매서, 새끼 손톱 반만한 크기.
쁘띠 돼지^-^)*
돼지들 앞모습/뒷모습, 옆모습이랑.. 클로버들.. 새도 이쁘다^^
빠삐용이라는 이름의 나비 스티커^^
화려한 반짝이가 이쁘다~ 빛을 반사할 때 마다 반짝반짝반짝~~
사실 더 화려한데, 사진이 잘 안찍히네.ㅠ_ㅠ
색색가지 하트들. 쁘띠 하트~
무지 이쁘긴 한데...... 너무 작다.ㅠ_ㅠ 붙여도 보이질 않아..
몇 개씩 팍팍 붙여야 보인다. 대신 반짝이는건 정말 이쁘다^^
제일 갖고싶었던 동물들 스티커^^ 너무 이뻐~~
동물들도 너무 이쁘고, 깜찍하고.
너무 좋아하는 마리캣 다이어리♡에 이쁘게 붙여야지.
고양이들 그림이 너무 이쁘다 마리캣.
이왕 샀으니까 전-부 붙여주겠다+_+)!! 화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