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大スキ!

大スキ!
(다이스키!)
너무 좋아!


- Hirosue Ryoko -







とっても×6　大（だい）スキよ
(토테모x 다이스키요)
정말x6 좋아해요.

ダ－リン I like you.　ダ－リン
Dalring I like you. Darling







2回目のドライブ　DokiDoki しちゃう
(니카이메노 도라이브 도키도키 시쨔우)
두 번째 드라이브. 가슴이 두근두근

ひろがる あおい空　最高だね
(히로가루 아오이 소라 사이코오다네~)
넓게 펼쳐진 푸른하늘이 최고야

あなたといるとたのしい
(아나타토 이루토 타노시이)
너와 있으면 즐거워

2つにならぶ　缶（かん）ジュ－ス
(후타쯔니 나라부 칸쥬스)　
나란히 함께 있는 캔 쥬스

なんか　もう　うれしすぎて
(나니카모 우레시 스기테)
왠지 정말 너무 기뻐서

ホッペに チュッてしたくなる
(홉뻬니 츄테시타쿠나루)
뺨에다 키스하고 싶어져

だけど今（いま）はうんてん中
(다케도 이마와 운텐츄)
하지만 지금은 운전중

よこ顔（がお）を　見（み）つめていよう?
(요코가오오 미츠메테이요)
옆 얼굴을 보고 있을까?






とっても×6　大（だい）スキよ
(토테모x 다이스키요)
정말x6 좋아해요.

ダ－リン I like you.　ダ－リン
Dalring I like you. Darling

あい×12 あいしてる
(아이x12 아이시테루)
사랑해요.

ダ－リン I love you.　ダ－リン
Darling I love you. Darling








しゃしんいっぱい撮（と）ったね
(샤싱 입빠이 톳타네)
사진을 잔뜩 찍었어

「今（いま）すぐ見（み）たいよぉ」
(이마스구 미타이요)
「빨리 보고싶어~」

夕やけのかえり道（みち）
(유우야케노 카와리 미치)
저녁노을의 돌아가는 길을

予定（よてい）へんこう
(요테에 헹코)
예정변경

スピ－ドしゃしんに寄（よい）り道（みち）
(스피도 샤싱니 요리미치)
스피드 사진사에 잠깐 들려

「１時間（じかん）後（ご）です。」（OK!）
(이치지캉고데스 (OK!))
「한시간이면 되요」(OK!)

あと１時間（じかん）ドライブ?
(아토이찌지캉 드라이브?)
또 한시간 더 드라이브?

ごめんね　ほんとは
(고멘네 혼토와)
미안해 사실은

もう少（すこ）し　いっしょにいたかったんだ
(모오스코시 잇쇼니 이타캇탄다)
좀더 함께 있고 싶어서 그랬어.






とっても×6　大（だい）スキだから
(토테모×6　 다이스키다카라)
정말정말   정말 좋아하니까.

ダ－リン I like you.　ダ－リン
Darling I like you. Darling

ずっと×6　そばにいたい
(즛토x6 소바니 이타이)
쭉 옆에 있고 싶어

ダ－リン I love you.　ダ－リン
Darling I love you. Darling








はじめて撮（と）ったしゃしんは
(하지메테 톳타 샤싱와)
첫 번째 찍은 사진은

なんだか　ちょっと　くすぐったい
(난다카 킷토 쿠스굿타이)
웬지 좀 낯간지러워

でも顔（かお）が　にやけてきちゃう
(데모 카오가 니야게테키쨔우)
하지만 얼굴이 애교를 띠게되는걸

もうすぐで　さよならだね
(모오스구데 사요나라다네)
이제 헤어져야 되네

今日（きょう）ね　すごくね　むちゃくちゃ
(쿄오네 스고쿠네 무챠큐챠)
오늘 있잖아~ 아주, 무지무지

たのしかった
(타노시캇타)
재미있었어

ありがと ダ－リン
(아리가또 다링~)
고마워. Darling








とっても×6 大（だい）スキよ
(토테모×6　다이스키요)
정말x6  정말 좋아해.

ダ－リン I like you.　ダ－リン
Darling I like you. Darling

あい×12  あいしてる
(아이×12  아이시떼루)
사랑해

ダ－リン I love you.　ダ－リン
Darling I love you. Darling

ずっと×6　そばにいて
(즛토×6 소바니이테)
쭈욱- 옆에 있어

あい×12  あいしてる
(아이×12  아이시떼루)
사랑해.

ダ－リン I like you. ダ－リン
Darling I like you. Da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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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키-!



어디선가 듣고서 바로 반해버린 노래.
어쩌면 이렇게 발랄하냐-0-! 라고 생각했더니..

어쩐지. 히로스에 료코의 노래.
두 번째 싱글이었답니다..



..지금과는 달리 상당히 어렸을 때의 노래로,
흠...지금은 초초 이쁘시지만, 이 때는.. 흠..
17살 때니까, 상당히 어린애같다는.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하키부의 매니저인듯,
청소도구를 들고 혼자 춤추는 모습이 카와이이이이~*
.. 그러나 지금처럼 초 이쁘다거나 하는건 좀 아니고,
건강한 소녀(;)의 스타일이었다고나 할까.





도떼모 도떼모~ 랑 아이아이아이~ 하는거,
정말 너무 이뻐버려서-0- 크아아아아..
꽤 오래 전의 노래고, 어디선가 들었던 적이 있었지만,
제대로 누구의 어떤 노래인지 알아본 것은 처음이라서..


그리고 가사를 찾아봤더니 너무너무 귀여워서..(푸훗)
더더욱 노래를 좋아하게 돼 버렸다는-0-!







헤헤^-^ 좋은 노래다앙~
BGM으로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했어요. 매일매일 들어야지^-^

.. 뮤비 또 보러가야지.. 카와이이요..ㅠ_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