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것도 바쁜것도..

Posted 2003. 1. 21. 23:02


바빠서 힘들고
힘든데도 바쁘지만,

어쨌든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








매일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싫고
11시도 안됐는데 눈이 막 감기고
도서관에 앉아서는 몰려오는 졸음에 엎어져 버려도..

어쨌든-_- 계절학기 라는 건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드는 듯.








아아-_- 자야지 자야지 졸려.. 징징징...

내일도 6시 반에 일어난다.. 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