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봐제낀 것들.

Posted 2005. 4. 7. 03:44
요 며칠..
왠지 맘 상태가 안좋아서, 이것저것 미친듯 봐 제꼈다.

일단 스타트 끊은 것은

건담 시드 데스 안본것 몇 편.

그리고 나서 프린세스 츄츄 26화.

그리고 미스터 히치.

그러고 나니 로맨틱 코미디가 땡겨서 25살의 키스.

투윅스 노티스가 안받아져서 홧김에 반헬싱.

추천받았으니 크루노 크루세이드 26화.

로맨틱 코미디가 여전히 땡겨서 프린세스 다이어리 2.

그 담에 공짜로 보여준대서 S다이어리.

그 사이에 구해졌길래 연애 시뮬 '러브'.
(왕자님/연예인 놔두고 있는 대로 촉수 뻗다가..
재벌2세 학생회장과 이어지다. 내가 이렇지..)

누가 쓴 대항해시대 온라인 후기를 읽고
갑자기 대항해시대 2. (별로 안했지만.. 이 아니라 못하겠다.. 어려워..)

그 사이에 오카네가 나잇. (2,3부는 아직이지만)

또 이러는 와중에 별빛속에 10권.



에.. 또.. 앞으로의 예정은..

진월담 월희 12화 다운로드 완료.

그 다음엔 로젠 메이든.(구체관절 나온대서)

성게군이 뽐뿌해서 Lost. (19화로 끝났다고도 하고.)

한이 맺힌 투윅스 노티스. (봐줄테다)

있길래 사무라이 참프루.

공짜로 보여준다는 언더월드. (반헬싱땜에 베켄세일 언니가 땡김)

그리고 뭔가 러브러브~♡ 한 일드가 하나 보고싶다.

이시다 아키라상이 많이 나오는 애니도 하나.




맘이 허한가보다. 뭔가로 자꾸 채우고 싶어지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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