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되었습니다...
Posted 2004. 1. 15. 00:03추위에 엄청 약한 타입.
그런데.. 그렇게 춥다는 이틀 연짱 나가 돌아다녔으니..
난 얼음조각..ㅠ_ㅠ
주사도 맞고.. 빈혈에.. 컨디션 최악..ㅠ_ㅠ
감기기운까지 겹친데다.. 아주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냥 꼬당꼬당 얼어갔음.. 헉..ㅠ_ㅠ
게다가 어젯밤에 먹은 지르텍!!!
뭐냐..ㅠ_ㅠ 아무리 먹으면 조금 잠이 온다고 해도..
하.. 하루죙일 잠이 오는건 너무하지 않냐...
공부고 뭐고.. 지하철에선 진짜 시체처럼 자고.
눈도 못 뜰 정도로 잠이 쏟아지고 또 쏟아지고.
책상에 앉아서도.. 엎어져서 자다가 졸다가 또 자다가.
학교 간 보람이 당췌 없었다..ㅠ_ㅠ
은행에 앉아서 잠깐 기다리는 도중에도 눈이 감겼으니..
정말 수면제라도 먹은 듯이 졸리더만 아주.
하여튼 난 오늘 얼음이었다..ㅠ_ㅠ
갑자기 추워지면 난 정신을 못 차리겠어..ㅠ_ㅠ
내일은 5도 올라간다니까 조금 낫겠지..
아우..ㅠ_ㅠ 지금도 졸린다.. 어쩌나..
그런데.. 그렇게 춥다는 이틀 연짱 나가 돌아다녔으니..
난 얼음조각..ㅠ_ㅠ
주사도 맞고.. 빈혈에.. 컨디션 최악..ㅠ_ㅠ
감기기운까지 겹친데다.. 아주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냥 꼬당꼬당 얼어갔음.. 헉..ㅠ_ㅠ
게다가 어젯밤에 먹은 지르텍!!!
뭐냐..ㅠ_ㅠ 아무리 먹으면 조금 잠이 온다고 해도..
하.. 하루죙일 잠이 오는건 너무하지 않냐...
공부고 뭐고.. 지하철에선 진짜 시체처럼 자고.
눈도 못 뜰 정도로 잠이 쏟아지고 또 쏟아지고.
책상에 앉아서도.. 엎어져서 자다가 졸다가 또 자다가.
학교 간 보람이 당췌 없었다..ㅠ_ㅠ
은행에 앉아서 잠깐 기다리는 도중에도 눈이 감겼으니..
정말 수면제라도 먹은 듯이 졸리더만 아주.
하여튼 난 오늘 얼음이었다..ㅠ_ㅠ
갑자기 추워지면 난 정신을 못 차리겠어..ㅠ_ㅠ
내일은 5도 올라간다니까 조금 낫겠지..
아우..ㅠ_ㅠ 지금도 졸린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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