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마음으로~!! 스킨 바꿨습니다.
Posted 2005. 10. 23. 01:29뭔가 너무 답답한 기분을 풀기 위해,
일단 블로그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태터 스킨이라는 것은 뭔가 오묘해서..
다른 분이 만든 스킨을 가져오는 것만으로도 지쳐버리는군요.. 휴..ㅠ_ㅠ
어쨌든 로고니 뭐니 바꿔야 할 것도 많고,
원래 나모로 만들어지지 않은 걸.. css라거나 스킨제작 따위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어설프게 나모로 고치려니 나모가 오히려 말썽이 되기도 하고.
(차라리 드림워버라면 태그를 멋대로 바꿔버리지는 않겠지-_-^)
그래도, 지난번 '민아' 스킨을 고칠 때 보다는 훨씬 고생을 덜 한 게,
그때는 테이블을 고쳤다가 전체적으로 무너져내리는 바람에.. TmT)
그라뎅도 어려웠고.. 그래서 한 사흘은 넘게 걸렸던 것 같은데..
이번거는 그냥 결정에서 완성까지 두시간에 뚝딱뚝딱..^^
아 상쾌한 기분^ㅁ^
.. 어쨌든 이러저러해서 스킨 변경입니다.
중간고사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 뭔짓이냐 싶지만..
뭔가 너무 지겹고 심심해서 뭔가를 안할 수가 없었다는..^^
상상공장의 'plyfly_ver096_back 스킨'이 베이스.
언젠가 법학관에서 찍은 노을사진을 배경으로 깔고.
(내가 찍은 것 같지 않은~~ ^ㅁ^)*)
로고를 새로 만들어 달았습니다. 깃털 모양의 도장이 맘에 들어서 꾸욱.
태터도 0.96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이로써 이제 나도 위치 로그를 적을 수 있다+_+)!!
태터의 '정보 공유'의 분위기와는 정 반대로,
싸이나 네이버의 분위기로 점점 나가보도록 하자.. 라는 각오지만.
귀차니스트는 결심도 사흘까지.
언제까지 이 결심이 계속될 지는 전~혀 모른다는 이야기. 와하하^^
어쨌든, 스킨 바꾸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상상 공장장님, 이쁜 스킨 감사합니다^^
일단 블로그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태터 스킨이라는 것은 뭔가 오묘해서..
다른 분이 만든 스킨을 가져오는 것만으로도 지쳐버리는군요.. 휴..ㅠ_ㅠ
어쨌든 로고니 뭐니 바꿔야 할 것도 많고,
원래 나모로 만들어지지 않은 걸.. css라거나 스킨제작 따위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어설프게 나모로 고치려니 나모가 오히려 말썽이 되기도 하고.
(차라리 드림워버라면 태그를 멋대로 바꿔버리지는 않겠지-_-^)
그래도, 지난번 '민아' 스킨을 고칠 때 보다는 훨씬 고생을 덜 한 게,
그때는 테이블을 고쳤다가 전체적으로 무너져내리는 바람에.. TmT)
그라뎅도 어려웠고.. 그래서 한 사흘은 넘게 걸렸던 것 같은데..
이번거는 그냥 결정에서 완성까지 두시간에 뚝딱뚝딱..^^
아 상쾌한 기분^ㅁ^
.. 어쨌든 이러저러해서 스킨 변경입니다.
중간고사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 뭔짓이냐 싶지만..
뭔가 너무 지겹고 심심해서 뭔가를 안할 수가 없었다는..^^
상상공장의 'plyfly_ver096_back 스킨'이 베이스.
언젠가 법학관에서 찍은 노을사진을 배경으로 깔고.
(내가 찍은 것 같지 않은~~ ^ㅁ^)*)
로고를 새로 만들어 달았습니다. 깃털 모양의 도장이 맘에 들어서 꾸욱.
태터도 0.96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이로써 이제 나도 위치 로그를 적을 수 있다+_+)!!
태터의 '정보 공유'의 분위기와는 정 반대로,
싸이나 네이버의 분위기로 점점 나가보도록 하자.. 라는 각오지만.
귀차니스트는 결심도 사흘까지.
언제까지 이 결심이 계속될 지는 전~혀 모른다는 이야기. 와하하^^
어쨌든, 스킨 바꾸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상상 공장장님, 이쁜 스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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