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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5. 12. 15. 15:581. 보조제를 잔뜩- 먹기 시작했다.
달맞이꽃 종자유 에보프림 하루2회 6캅셀씩.
6일부터 오메가3 물개오일 하루2회 2캅셀씩.
유산균제 하루 3회 1정제씩.
12일부터 스킨비타민 하루 한개씩.
다음주부터는 비타민보조제+항산화제 하루 한개씩 먹을 예정.
전-부 그냥 보조제 스타일로, 비타민도 먹어주는게 좋으니까.
이걸로 몸이 훨 나아지면 더 바랄 게 없긴 한데.. 쩝쩝
아직은 잘 모르겠다.
2. 독서실 다니기 시작.
독서실 끊고 다니기 시작. 확실히 집에서 뒹구는 것 보단 공부를 한다.
학교도 안다니는데 이제 독서실에서 공부에 올인해야지..
그치만 너무 추워..ㅠ_ㅠ
외풍 부는 자리에서 안쪽으로 옮겼지만, 사람 별로 없는 아침엔 꽤 춥다.
대신 사람 많아지면 덥다.. 어쩌란거야.
전기방석에 담요에 옷을 둘러쓰고 대충 버티고 있다.
뭣보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절망스럽다. 왜 이렇게 추워..
AB형은 날씨가 추워지면 딱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든데 맞는 말 같다.
동면시켜 줘..ㅠ_ㅠ
3. 학교를 안가니까 시내에 나갈 일이 없어진다. 살 것도 이것저것
있지만 다 패스.. 인터넷으로 시켜버릴까보다-_-)+
4. 적당한 로션이랑 크림 찾아 삼만리.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왜 자꾸 부작용이 나는걸까.. 괴롭다.
보습이 잘 되는 성분인 오트밀에도 반응하는 것 같음. 어째쓰까..
자극이 저언혀 없다는 걸로 골라보긴 했는데, 잘 맞았으면 좋겠다.
(아직 배송이 안왔다;ㅁ;)
5. 생식먹는 중.
먹을 게 점점 없어져서, 생식을 사 봤다.
다움 온백 생식. 두유에 타 먹으면 맛은 그냥 그렇다.
아직은 효과같은거 잘 모르겠고, 속은 든든하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40g짜리 포장은 너무 많아서, 15g짜리 샀는데,
그것만 먹어도 배 터질 것 같다. 역시 난 양이 작아서..
6. 엄마가 현미랑 찹쌀로 떡도 해줬다.
떡먹고 두유먹고 생식먹고 포도즙 먹고.. 고구마도 먹고.
근데 이것만 먹으니 살이 좍좍 빠진다. 흑흑.. 좋은거야 나쁜거야??
그래도 저녁은 확실하게 챙겨 먹는 게 포인트. 한끼라도 화려하게 먹어야지.
그래봤자 거의 풀이지만..-_-);;
7. 보고 싶은 영화 몇편 있는데, 언제 보러 나갈지 모르겠다.
킹콩은 아빠가 보자고 했고..(무려 오리지널 킹콩 팬.. 어헉)
태풍이랑 왕의 남자가 보고싶긴 한데, 괜찮으려나..
뭣보다 왕의 남자(^^). 보러가야 할 것 같긴 한데, 어차피 개봉도 안했고.
보고싶다~ 생각만 하면서 계속 멍- 한 상태다.
나니아 연대기도 보고싶은데.. 책도 안봐서, 이해 가려나.
달맞이꽃 종자유 에보프림 하루2회 6캅셀씩.
6일부터 오메가3 물개오일 하루2회 2캅셀씩.
유산균제 하루 3회 1정제씩.
12일부터 스킨비타민 하루 한개씩.
다음주부터는 비타민보조제+항산화제 하루 한개씩 먹을 예정.
전-부 그냥 보조제 스타일로, 비타민도 먹어주는게 좋으니까.
이걸로 몸이 훨 나아지면 더 바랄 게 없긴 한데.. 쩝쩝
아직은 잘 모르겠다.
2. 독서실 다니기 시작.
독서실 끊고 다니기 시작. 확실히 집에서 뒹구는 것 보단 공부를 한다.
학교도 안다니는데 이제 독서실에서 공부에 올인해야지..
그치만 너무 추워..ㅠ_ㅠ
외풍 부는 자리에서 안쪽으로 옮겼지만, 사람 별로 없는 아침엔 꽤 춥다.
대신 사람 많아지면 덥다.. 어쩌란거야.
전기방석에 담요에 옷을 둘러쓰고 대충 버티고 있다.
뭣보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절망스럽다. 왜 이렇게 추워..
AB형은 날씨가 추워지면 딱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든데 맞는 말 같다.
동면시켜 줘..ㅠ_ㅠ
3. 학교를 안가니까 시내에 나갈 일이 없어진다. 살 것도 이것저것
있지만 다 패스.. 인터넷으로 시켜버릴까보다-_-)+
4. 적당한 로션이랑 크림 찾아 삼만리.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왜 자꾸 부작용이 나는걸까.. 괴롭다.
보습이 잘 되는 성분인 오트밀에도 반응하는 것 같음. 어째쓰까..
자극이 저언혀 없다는 걸로 골라보긴 했는데, 잘 맞았으면 좋겠다.
(아직 배송이 안왔다;ㅁ;)
5. 생식먹는 중.
먹을 게 점점 없어져서, 생식을 사 봤다.
다움 온백 생식. 두유에 타 먹으면 맛은 그냥 그렇다.
아직은 효과같은거 잘 모르겠고, 속은 든든하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40g짜리 포장은 너무 많아서, 15g짜리 샀는데,
그것만 먹어도 배 터질 것 같다. 역시 난 양이 작아서..
6. 엄마가 현미랑 찹쌀로 떡도 해줬다.
떡먹고 두유먹고 생식먹고 포도즙 먹고.. 고구마도 먹고.
근데 이것만 먹으니 살이 좍좍 빠진다. 흑흑.. 좋은거야 나쁜거야??
그래도 저녁은 확실하게 챙겨 먹는 게 포인트. 한끼라도 화려하게 먹어야지.
그래봤자 거의 풀이지만..-_-);;
7. 보고 싶은 영화 몇편 있는데, 언제 보러 나갈지 모르겠다.
킹콩은 아빠가 보자고 했고..(무려 오리지널 킹콩 팬.. 어헉)
태풍이랑 왕의 남자가 보고싶긴 한데, 괜찮으려나..
뭣보다 왕의 남자(^^). 보러가야 할 것 같긴 한데, 어차피 개봉도 안했고.
보고싶다~ 생각만 하면서 계속 멍- 한 상태다.
나니아 연대기도 보고싶은데.. 책도 안봐서, 이해 가려나.
- Filed under : 캔디냥 이야기/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