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시련이 ㅠㅜ

Posted 2012. 7. 9. 15:18

에혀 오늘 나에게 무슨일이 닥치려나.
왜 이런 시련(?)이 ㅠㅠ

이럴 때 일수록 더 정신 바짝 차리고 근무하고 아가보고 그래야할텐데 힘내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캔디냥 이야기 >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우외환  (0) 2012.07.16
먹는거...  (0) 2012.07.11
불금인데 우울함  (0) 2012.07.06
얼음과 불의 노래 3부 성검의 폭풍 - (왕좌의 게임 3부)  (0) 2012.07.04
다이어트 발등에 불 떨어짐!  (0)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