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

학점이 나왔드아..

희비 교차.
역시나 이해할 수 없는 점수들..
(잘 나온 쪽은 다들 이해할 수 있지 음홧)

-ㅅ-) 뭐, 시험이야 그렇게 잘 봤다고 말할 수 없음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 어쩔수 없음이라
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지라도...
(뭔소린지 나도 몰라)

ㅠ_ㅠ 나름대로 머리터지게 공부해서
나름대로 답안을 잘 적었다고 생각했건만,
아-_- 점수라는 것은 나를 이다지도 괴롭게 만드는구나.



p.s 1) 형소는 이미 포기했었다고 말해야 하나..
이로서 형법은 모-두 망했다.. 음홧홧홧.
혀.. 형법을 더 공부해야할텐데 큰일이네..(운다..ㅠ_ㅠ)
형법과는 맞지 않는 인간인가.. 나..
(장영민 교수님들 들을것을..ㅠ_ㅠ)


p.s 2) 믿고 있던 김유환 교수님께 뒷통수 가격당하다.
그런데 의외로 서을오 교수님은 가격하지 않으시다.
흐음... 봉교수님이 채점하신 중간고사가 비극적일것으로
짐작되는 바... 서을오 교수님이 나름대로 너그러우신듯 ^^)b

어쨌든 기.. 김유환 교수님.. 그러실줄 몰랐어요~
으흑~~(울면서 뛰쳐나간다)





어쨌든 확실한 사실은~~
한기정교수님 원츄우우우우 ^^)b
담학기에도 한기정교수님 넣었는데 행복~
음음.. 박준영교수님 수업도 들을까.. 음흣흣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