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초코 크로아가 있다. 줄여서 초크.
카페랄까.. 체인인 듯.
왠지 모르지만 자주 가게 된다.
은근히 메뉴가 많다.
초코렛이 들어있는 크로와상이 너무좋다!
바삭하고 초코렛도 좋고 데워주는 것도 좋고.
다만 1200원은 비싸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3천원으로 꽤 많이 줘서 좋다.

뭣보다 좋은게 이 크로와상 캐릭터.
이 인형을 팔았을 때 살까말까 굉장히 고민했다. 결국 사진 않았지만.
머리 양쪽으로 말린 돌돌 머리가 너무 귀여워~
결국 초크의 사진은
아이스크림보다 초코 크로와상보다
매장에 전시되어 있었던 인형으로 낙찰.
매장에 그려져 있는 크로와상 그림도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