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20개의 내 솔직한 이야기
캔디냥
2005. 11. 6. 21:55
이네네서 가져온 20개의 내 솔직한 이야기.
질문에 있는 그림이 귀엽다^^
초등학교때는 만점도 받아봤지만..
중학교때 첫 시험에서 평균 96. 내 인생 최고점수..ㅠ_ㅠ
아, 대학교때는 all A 받아본 적 있다. 평점 4.19. 이때 왜 이랬지;ㅁ;
중학교때 평균 96 받은 시험에서 전교 6등. 잊혀지지도 않어..
완전 열심히 해서 잘 받아 기뻤는데.. 문제는...
우리반에 전교 1등 있어서 반 1등 못했어-_-);; 12반이나 됐는데..
반 1등이란건 한번도 못해봤다. 왜 만날 전교1등이 우리반이야..ㅠ_ㅠ
그 다음에는 내리막길이었는데, 일단 체육이 안됐고, 외우는거
매우 싫어해서 가사, 기술 점수가 완전 바닥이었다. 미쳤어~
고등학교때는 반등수가 전교등수라 전교 50등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다.
와하하^^
요즘은 아침 8시 반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준비한 다음 9시 30분에
학교로 출발.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한시간 반동안 학교가서
11시 수업듣고 공강에 점심먹고 시간나면 도서관 갔다가 돌아와서
수업듣고, 맘 내키면 도서관서 더 있다가 7시 맞춰서 집에 와서 저녁먹기.
맘 안내키면 수업 끝난 즉시 집에 튀어와서 간식먹고 졸다가 저녁먹기.
저녁먹고 방에서 인넷하고 책보고 공부도 했다가 레폿도 썼다가..
2시쯤 고스를 들으며 잔다.
기관지가 약한 관계로 생각도 안해봤음..
담배 연기 싫다..ㅠ_ㅠ 냄새도 싫어.
안한다. 하루 0갑. 좋아하는 담배 없음. 아, 맨솔은 좋을지도.
해 보긴 했지..
맛있는 술. 깡소주는 싫어함. 잘 받을때는 막 들어가지만, 쓰니까..
달달한 칵테일 종류나 과일소주 좋아한다.
양주 언더락 한것도 괜찮고.. 샴페인 정도도 오케이.
일본쪽 맥주 맛난 것 같다+_+)!!
소주 한병정도. 그 이상 마시면 곱게 집에 못간다.
추태부릴까 두려워서 필름 끊길때까지 마신 적 없음.
(그러나 민폐는 이미 다 끼쳤다..-_-)
내 스딸이 아니라.. 일진이란게 있긴 했나 모르겠삼;;
줄인적은 없는데.. 치마 짧게 입는걸 좋아해서 항상 딱 맞게 입었다.
당시 논다는 애들은 치마를 길게 입고 양말을 올려신었는데
그거만큼 이상해 보이는게 없어서..
치마가 긴게 싫어서 허리를 접어 입었다-ㅁ-)!! 안그래도 딱 맞는거 였는데.
왼쪽에 두개, 오른쪽에 한개.
귓볼이 별로 없는 귀여서 더 뚫을 수가 없다..ㅠ_ㅠ 연골은 왠지 무섭고.
세개 째 뚫고 온 날 엄마가 간곡하게 더 뚫지 말래서 안하고 있다 : )
한개씩 더 뚫고 싶긴 한데..
왼쪽 위에는 작은 큐빅을 하고, 아래쪽거는 양쪽 맞춰서.
큐빅 사기 전에 엄마가 준 병아리 눈물만한 다이아 귀걸이를 몇년간
했는데 어느 날 잃어버려서 완전 슬펐다..ㅠ_ㅠ
대학 입학 후 매년 여름마다 한 것 같다.
여름에 세팅했다가 겨울엔 스트레이트하고 또 디지털 했다가 펴고
아줌마 파마도 해보고..
머릴갖고 별짓을 다했다 싶다. 아후로 머리를 안해본게 후회된다..
(또치 머리라도 해봤어야 했는데..)
얼마 전에도 했었는데 다 잘라냈다.
대학 입학 후로 또 몇년간 밝은 갈색 머리였다. 그러다가 작년인가
헤나로 까맣게 염색. 까만 스트레이트를 해 보고 싶었다+_+)!!
지금은 그냥 내 머리색. 꽤 까만 편이라 염색 후 푸딩되는게 엄청 싫었다.
부분 염색도 귀찮고..
안해봤다. 아플까봐 무섭다;ㅁ;
잡힌적 있긴 한데.. 한두번?
뭐였는지는 잘..
중학교 2학년부터는 내내 선도였기 때문에.. 다 그냥 넘어갔다.
고등학교때도 선도라서, 빨간색으로 머리를 코팅했는데도 애들한테
구박만 먹고 그냥 패스. 와하하^^
하고싶으신 분 +_+)~
질문에 있는 그림이 귀엽다^^
초등학교때는 만점도 받아봤지만..
중학교때 첫 시험에서 평균 96. 내 인생 최고점수..ㅠ_ㅠ
아, 대학교때는 all A 받아본 적 있다. 평점 4.19. 이때 왜 이랬지;ㅁ;
중학교때 평균 96 받은 시험에서 전교 6등. 잊혀지지도 않어..
완전 열심히 해서 잘 받아 기뻤는데.. 문제는...
우리반에 전교 1등 있어서 반 1등 못했어-_-);; 12반이나 됐는데..
반 1등이란건 한번도 못해봤다. 왜 만날 전교1등이 우리반이야..ㅠ_ㅠ
그 다음에는 내리막길이었는데, 일단 체육이 안됐고, 외우는거
매우 싫어해서 가사, 기술 점수가 완전 바닥이었다. 미쳤어~
고등학교때는 반등수가 전교등수라 전교 50등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다.
와하하^^
요즘은 아침 8시 반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준비한 다음 9시 30분에
학교로 출발.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한시간 반동안 학교가서
11시 수업듣고 공강에 점심먹고 시간나면 도서관 갔다가 돌아와서
수업듣고, 맘 내키면 도서관서 더 있다가 7시 맞춰서 집에 와서 저녁먹기.
맘 안내키면 수업 끝난 즉시 집에 튀어와서 간식먹고 졸다가 저녁먹기.
저녁먹고 방에서 인넷하고 책보고 공부도 했다가 레폿도 썼다가..
2시쯤 고스를 들으며 잔다.
기관지가 약한 관계로 생각도 안해봤음..
담배 연기 싫다..ㅠ_ㅠ 냄새도 싫어.
안한다. 하루 0갑. 좋아하는 담배 없음. 아, 맨솔은 좋을지도.
해 보긴 했지..
맛있는 술. 깡소주는 싫어함. 잘 받을때는 막 들어가지만, 쓰니까..
달달한 칵테일 종류나 과일소주 좋아한다.
양주 언더락 한것도 괜찮고.. 샴페인 정도도 오케이.
일본쪽 맥주 맛난 것 같다+_+)!!
소주 한병정도. 그 이상 마시면 곱게 집에 못간다.
추태부릴까 두려워서 필름 끊길때까지 마신 적 없음.
(그러나 민폐는 이미 다 끼쳤다..-_-)
내 스딸이 아니라.. 일진이란게 있긴 했나 모르겠삼;;
줄인적은 없는데.. 치마 짧게 입는걸 좋아해서 항상 딱 맞게 입었다.
당시 논다는 애들은 치마를 길게 입고 양말을 올려신었는데
그거만큼 이상해 보이는게 없어서..
치마가 긴게 싫어서 허리를 접어 입었다-ㅁ-)!! 안그래도 딱 맞는거 였는데.
왼쪽에 두개, 오른쪽에 한개.
귓볼이 별로 없는 귀여서 더 뚫을 수가 없다..ㅠ_ㅠ 연골은 왠지 무섭고.
세개 째 뚫고 온 날 엄마가 간곡하게 더 뚫지 말래서 안하고 있다 : )
한개씩 더 뚫고 싶긴 한데..
왼쪽 위에는 작은 큐빅을 하고, 아래쪽거는 양쪽 맞춰서.
큐빅 사기 전에 엄마가 준 병아리 눈물만한 다이아 귀걸이를 몇년간
했는데 어느 날 잃어버려서 완전 슬펐다..ㅠ_ㅠ
대학 입학 후 매년 여름마다 한 것 같다.
여름에 세팅했다가 겨울엔 스트레이트하고 또 디지털 했다가 펴고
아줌마 파마도 해보고..
머릴갖고 별짓을 다했다 싶다. 아후로 머리를 안해본게 후회된다..
(또치 머리라도 해봤어야 했는데..)
얼마 전에도 했었는데 다 잘라냈다.
대학 입학 후로 또 몇년간 밝은 갈색 머리였다. 그러다가 작년인가
헤나로 까맣게 염색. 까만 스트레이트를 해 보고 싶었다+_+)!!
지금은 그냥 내 머리색. 꽤 까만 편이라 염색 후 푸딩되는게 엄청 싫었다.
부분 염색도 귀찮고..
안해봤다. 아플까봐 무섭다;ㅁ;

잡힌적 있긴 한데.. 한두번?
뭐였는지는 잘..
중학교 2학년부터는 내내 선도였기 때문에.. 다 그냥 넘어갔다.
고등학교때도 선도라서, 빨간색으로 머리를 코팅했는데도 애들한테
구박만 먹고 그냥 패스. 와하하^^
하고싶으신 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