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이야기/제로보드 백업
2월 22일-방학의 끝무렵
캔디냥
2002. 4. 18. 01:26
매일매일 스케줄이다.
(돈버는것도 아님서;)
졸업&입학시즌.
동생과 사촌동생, 사촌언니의 졸업. 그리고 또 입학.
게다가...벌여놓은 일 점차 수습해야할 상황.
하고싶다고 벌여놓은 일은 점차 수습이 힘겨운 상황으로 가고있다.
공부는 내팽겨쳤다+_+ 그러나 지금부턴 해야해..
ㅠ.ㅠ
방학 끝나가니 할 일도 많고 준비할것도 많고
해치울것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만나자는 사람도 많아서.
정말 정신이 핑글핑글 돌 지경이다.
졸려서 정말 기절할것같아.
그러나 내일도 아침일찍 일어나
동생의 입학식에 가야하는 운명.
자야지.. 자야지.. 정말 기절할것같아..ㅠ.ㅠ
(돈버는것도 아님서;)
졸업&입학시즌.
동생과 사촌동생, 사촌언니의 졸업. 그리고 또 입학.
게다가...벌여놓은 일 점차 수습해야할 상황.
하고싶다고 벌여놓은 일은 점차 수습이 힘겨운 상황으로 가고있다.
공부는 내팽겨쳤다+_+ 그러나 지금부턴 해야해..
ㅠ.ㅠ
방학 끝나가니 할 일도 많고 준비할것도 많고
해치울것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만나자는 사람도 많아서.
정말 정신이 핑글핑글 돌 지경이다.
졸려서 정말 기절할것같아.
그러나 내일도 아침일찍 일어나
동생의 입학식에 가야하는 운명.
자야지.. 자야지.. 정말 기절할것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