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100617 아르헨전

캔디냥 2010. 6. 18. 08:32
집에 부리나케 가는 길에 닭을 시키고
적절한 시간에 배달받아 맛나게 치맥 얌냠
이청용♡이 한골 넣었으니 그걸로 된거야 괜찮은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