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한강 야경.
캔디냥
2005. 11. 14. 23:51
적당 적당히 찍은거라 민망하기만 할 뿐이지만,
폰카로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닐까나~~ 와하하하^^
그래도 맘에 들게 나왔다.
강변 CGV에 영화 보러 갔을 때, 영화 보고 나오다가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는 옥상에서 찍은 것.
어쨌든 높은 곳이 좋다. 언제나 한강이 좋아. 밤 풍경도 좋다.
이런 풍경이라면 얼마든지 보고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에 한강이 보이는 멋진 야경을 가진 높은 집에 살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