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파릇파릇
캔디냥
2008. 4. 10. 21:52
사방이 파릇파릇
남산도
창덕궁도
모두 파릇파릇
내려다보이는 종묘는 너무 새파래서
나무의 바다 위에 서 있는 것 같다.
날씨도 좋고 온통 연두색에 분홍색
하늘도 너무 예쁜 하늘색
하루종일 안정이 안되어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구나아
남산도
창덕궁도
모두 파릇파릇
내려다보이는 종묘는 너무 새파래서
나무의 바다 위에 서 있는 것 같다.
날씨도 좋고 온통 연두색에 분홍색
하늘도 너무 예쁜 하늘색
하루종일 안정이 안되어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구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