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곰맘 이야기/꼬마곰 이야기
쟈니 앤 잭
캔디냥
2012. 3. 13. 10:16
쟈니 앤 잭.
http://www.janieandjack.com
외국 아동복 사이트인데..
아..ㅠㅠ 너무들 이쁨.
그냥 한벌 쫙 빼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아.. 근데 볼때마다 힘들어.. 빈혈 돋네.. 아아....ㅠㅠ 넘 이쁘다..
다만 높은 가격!! 미국 내 쉬핑비!! 밉다!!!
돌복으로 노리고 있는데 츄릅.. 언능 여름옷 더 나와라..
5월에 직구 해 주겠어!!! 아우 참기 힘들어...ㅠㅠ
세일러원피스도 이쁘고...
셔츠+바지+모자+보타이.. 아아...
빈폴키즈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더 이쁨!
게다가 그 파스텔 색.. 아... 어지러워...
이러다 병나지 싶다 ㅋㅋ 언능 질러야 해.
http://www.janieandjack.com
외국 아동복 사이트인데..
아..ㅠㅠ 너무들 이쁨.
그냥 한벌 쫙 빼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아.. 근데 볼때마다 힘들어.. 빈혈 돋네.. 아아....ㅠㅠ 넘 이쁘다..
다만 높은 가격!! 미국 내 쉬핑비!! 밉다!!!
돌복으로 노리고 있는데 츄릅.. 언능 여름옷 더 나와라..
5월에 직구 해 주겠어!!! 아우 참기 힘들어...ㅠㅠ
세일러원피스도 이쁘고...
셔츠+바지+모자+보타이.. 아아...
빈폴키즈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더 이쁨!
게다가 그 파스텔 색.. 아... 어지러워...
이러다 병나지 싶다 ㅋㅋ 언능 질러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