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잠이 안와
캔디냥
2009. 1. 6. 01:02
요즘은 자려고 누워도 잠이 안와.
앞으로 해야 될 거랑 결정해야 될 게 너무 많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아서
머리가 너무 복작복작복작
해 놓은 것도 없으면서 머리만 복작복작.
아마, 잘할거야. 큰 일 닥치면 으레 그랬던 것 처럼
(아마, 멀쩡하게 잘 해 놓고 몸살이 나겠지, 으레 그랬던 것 처럼..ㅎㅎ)
그치만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잠이 안 와.
앞으로 해야 될 거랑 결정해야 될 게 너무 많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아서
머리가 너무 복작복작복작
해 놓은 것도 없으면서 머리만 복작복작.
아마, 잘할거야. 큰 일 닥치면 으레 그랬던 것 처럼
(아마, 멀쩡하게 잘 해 놓고 몸살이 나겠지, 으레 그랬던 것 처럼..ㅎㅎ)
그치만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잠이 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