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자꾸 그러면 내가 너무 힘들다구.
캔디냥
2007. 4. 20. 20:41
대안도 없이 앞길 가로막지 말라구.
남의 의견에 너무 귀를 기울이는 타입도 힘들다.
남의 의견에 너무 귀를 기울이는 타입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