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일기장의 필요성

캔디냥 2009. 11. 18. 13:19

일기장의 필요성


안적어 놓으니깐 그날그날 멀 했는지 몰라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한줄


어제 저녁은 콩나물 국 나름대로 성공

새우젓 넣은 계란찜은 조금 짜지만 먹을만 했고

오늘은 멀 해 먹는다..

감이랑 귤을 잔뜩 먹자



오늘은 강추위

넘추워 흑

얼른 풀리길

첫눈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