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
캔디냥
2005. 2. 14. 14:10
휴학 신청을 파파팟 해버렸다.
오늘 휴학원서도 뽑았으니, 이제 가라싸인을 해서 내면 되는 것.
(귀찮게도 부모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휴학해요^0^*' 이런 다음에
스스로 가라싸인을 해서 내면..ㅎㅎ
대딩이나 되어서도 휴학에 부모님 확인이 필요하다니..)
어쨌든 그건 그렇고, 이제 휴학 무를 수도 없게 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수강신청이 오늘이었거등^^
수강신청을 못했다면.......
담 학기 다닐 희망이 없어......
무려 마지막 학기라 편안+유용+학점잘채울 과목으로 주의깊게
깔아야 하는 이 상황에,
수강신청일이 지났다는건 역쉬..
담학기도 다른생각할것 없이 휴학이란 뜻일까나^^
뭐, 그래도 지금 한학기밖에 휴학 안했고,
7학기까지 빡세게 들어놔서 한학기 더 휴학하는 게 별로 부담되지 않기는 하지만서도..
그 다음학기가 점점 고민이 되면서 에헤라디야~~♬
어쨌던간에 이제는 휴학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오늘 휴학원서도 뽑았으니, 이제 가라싸인을 해서 내면 되는 것.
(귀찮게도 부모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휴학해요^0^*' 이런 다음에
스스로 가라싸인을 해서 내면..ㅎㅎ
대딩이나 되어서도 휴학에 부모님 확인이 필요하다니..)
어쨌든 그건 그렇고, 이제 휴학 무를 수도 없게 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수강신청이 오늘이었거등^^
수강신청을 못했다면.......
담 학기 다닐 희망이 없어......
무려 마지막 학기라 편안+유용+학점잘채울 과목으로 주의깊게
깔아야 하는 이 상황에,
수강신청일이 지났다는건 역쉬..
담학기도 다른생각할것 없이 휴학이란 뜻일까나^^
뭐, 그래도 지금 한학기밖에 휴학 안했고,
7학기까지 빡세게 들어놔서 한학기 더 휴학하는 게 별로 부담되지 않기는 하지만서도..
그 다음학기가 점점 고민이 되면서 에헤라디야~~♬
어쨌던간에 이제는 휴학이 기정사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