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요즘의 하루하루

캔디냥 2005. 3. 14. 10:58
요즘의 하루하루.

대략 10시 기상.
아침먹고 컴터.
이너넷 강의.
2시쯤 점심.
3시 다시 컴터. 뭘하는지는 미스테리.
대략 이너넷강의.
7시 저녁
8시 스포츠센터
9시 스트레칭교실
10시30 집
11시 다시 이너넷
1시 원래 이때 자야하지만
3시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때 잔다.

->결국 또 10시 기상..ㅠ_ㅠ


왜 자꾸 늦잠자게 되는건지 모르겠네..
알람을 3개쯤 해놔도 다 무시하고 그냥 자버린다.
요즘 운동 좀 한다고 힘들어서 그런건가.....ㅠ_ㅠ
하튼 운동 하긴 하니까 그나마 낫긴 하지만..
어쨌든 집에서 딩굴딩굴 하고있는 요즈음.

아.. 뭔가 딱 계획에 맞는 생활을 해야하는데.. 큰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