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이야기/제로보드 백업

오오.. 진짜 맞다...

캔디냥 2003. 12. 14. 17:43
동물점-ㅅ- 양이랍니다..
꽤 맞는 편+_+ 신기해 신기해~~
  



★양★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무리지어 행동하는 타입

언제나 군집해서 행동하는 양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외로움을 잘 타고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그래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함을 느끼면 깊은 상처를 받는 타입.

항상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린다.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획이랑 이벤트에 능숙하고 남에게의 어드바이스도 정확하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남들에게 부탁 받는 경우가 많다.

카운셀러 타입이다.

사람들에게 상담을 부탁 받고 하는걸 좋아하고 아주 열심히 답하기 때문에 주위에 그런 사람들은 늘어난다.

화목을 깨뜨리는 사람을 싫어한다.

집단행동이 좋기 때문에 모두의 단합과 평화를 깨는 그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가 사이 좋게 기분 좋게 살아가는 걸 진정으로 원한다.

인맥과 정보에 능통하다.

단결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히 인맥이 넓고 거기에서부터 많은 정보도 얻는다. 모아 놓았던 정보를 냉정하게 분석하는 것이 특기이다.

밤새는 것은 끄떡없다.

불규칙적인 생활에 강하여 밤낮없이 일하는 터프한 사람이다.

약속은 칼이다.

냉정, 침착, 상식을 중요시하는 성격으로써 한번 결정하면 사람과의 약속 등을 절대로 지킨다. 시간에는 결코 늦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걸 강요하기 때문에 그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다.

융통성이 떨어지는 고집쟁이 스타일

그러나 본인은 타인으로부터 강제되거나 명령받거나 하는걸 아주 싫어하고 약속시간을 엄수하는 강도가 아주 세서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자신의 참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음

양은 두터운 양털에 감싸있어 별로 본심을 내는 것이 드물다. 그것이 냉정하고 객관적인 행동을 가능케한다.

투덜대는 경향이 있다.

속마음을 감춘 채 쌓아두어 가끔씩 그것이 투정으로 폭발하는데 누군가가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풀어지는 타입이다.

세상과 사람을 위해.

단결과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고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상식으로써 세상을 위하여 사람을 위해'라는 신조에 움직이는 것이 전혀 활동하기에 그런 일은 다른 사람들에겐 힘들어도 자신은 별로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이랑 세상 중에 한 자리를 지키며 자기 몫을 하는 것을 본인은 기뻐하고 대 만족한다. 그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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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ㅅ- 꽤 맞는 편인데..
밤을 새도 끄떡 없다는 것은 일단 체력이 받쳐줘야..(웃음)

고집쟁이 스타일. 때로 불평. 이런거 맞음.
에.. 무엇보다 양 그림이 귀여워서 맘에 들었으^^


해보세욧~

http://free.baramdosa.com/msn/msn_animal_ju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