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오늘의 궤적

캔디냥 2007. 10. 12. 23:33
미칠듯이 돌아다닌 하루.


집 -> 종로3가 -> 안국역 -> 을지로3가 -> 잠실역 -> 남한산성입구역 ->

잠실역 -> 동대문운동장 -> 종로3가 -> 안국역 -> 청계천 광교 -> 혜화역 ->

동대문운동장 -> 집.


아... 정말 힘들었다....... 돌아다니다가 하루가 갔어. 오늘 뭘 했는지도 전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