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곰맘 이야기/꼬마곰 이야기
엄마아빠
캔디냥
2012. 3. 9. 21:35
꼬마곰 269일.
난 꼬마곰이 아무 말 안하고 있다가 어느날 나한테 엄마! 그럴 줄 알았다.
큰 착각이었어 ㅠㅠ
현재 꼬마곰은 엄마아빠를 아주~~ 잘한당.
근데 나한테 하는거 아니야 ㅠㅠ 그냥 나오는데로 음마 엄마 암마 아빠 아바바 압빠 등등 ㅠㅠ
언제 나한테 엄마! 해줄래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난 꼬마곰이 아무 말 안하고 있다가 어느날 나한테 엄마! 그럴 줄 알았다.
큰 착각이었어 ㅠㅠ
현재 꼬마곰은 엄마아빠를 아주~~ 잘한당.
근데 나한테 하는거 아니야 ㅠㅠ 그냥 나오는데로 음마 엄마 암마 아빠 아바바 압빠 등등 ㅠㅠ
언제 나한테 엄마! 해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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