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어제의 교훈
캔디냥
2009. 4. 6. 09:50
어제의 교훈
- 중요한 파일은 D:에....
니가 2008년 후반~2009년 사진을 전부 날려먹고도 정신을 못차렸고나 ㅠ_ㅠ
주소 쳐 놓은 게 얼마 안돼서 그렇지
더 많이 날렸다면 눈앞이 깜깜하고나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