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2007. 4. 14. 11:49
난 어떻게
속은 이렇게나 썩었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얼굴은 이렇게 멀쩡하냐?

너무 아무 일 없는 것 같이 멀쩡해서
배신감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