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어느 날 집 앞 하늘.

캔디냥 2005. 8. 15. 18:23


저녁에 집을 나서다가 하늘을 올려다 봤더니
해가 막 지고, 구름이 넓게 퍼져서 너무 멋졌다.

이럴 때는 핸드폰에 카메라가 같이 있는 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