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어느 날의 외출..
캔디냥
2006. 4. 13. 21:29
하루 동안 다닌 곳을 찍기.
원래는 일행이 하루동안 찍어주겠다!! 고 했지만...
테크노마트에 가서 자기 카메라를 겟~!! 한 후론 내 폰카는 내버려졌다..ㅠ_ㅠ
어쨌든 자연스러움을 위해 의식하지 않은 사이 찍힌 것들. 왠지 다들 뒷모습.
뭔가 살을 빼야겠다-_-) 라고 생각되는 사진들.
잠실교보/잠실역/테크노마트/코즈니.
테크노마트 1층에 무려 코즈니가 두개가 되었다... 경악!
한군데는 장식품이 주로 많더라만.. 그래도 두개는 너무했다.....
터져나갈 것 같은 삼성역 쪽이나 늘리시지~!!!
격하게 웃고 있는 인형들.
입안이 까만색이니까 뭔가 무섭잖아....
가지각색 옷을 입고 있다. 귀여워보이기도 하는데, 뭔가 그로테스크..
이뻐보였던 티세트. 있으면 좋겠지만 실용성등등 알 수도 없고..
점점 따뜻+더워지니 홍차는 언제 마시나..
(남은것도 많다.. 새삼 생각했더니 걱정이네 ㅠ_ㅠ)
매장 안에 있던 문조님.
이쁘고 얌전하던데, 스트레스 안받나 모르겠더라.
나도 거슬릴 정도로 음악이 은근 세게 틀어져 있던데.
사진 찍는것도 거슬렸을것 같어.. 미안;ㅁ;
이쁘긴 하더라.... 그런데 사진이 눈이 잘리게 나와서 원;
원래는 일행이 하루동안 찍어주겠다!! 고 했지만...
테크노마트에 가서 자기 카메라를 겟~!! 한 후론 내 폰카는 내버려졌다..ㅠ_ㅠ
어쨌든 자연스러움을 위해 의식하지 않은 사이 찍힌 것들. 왠지 다들 뒷모습.
뭔가 살을 빼야겠다-_-) 라고 생각되는 사진들.
잠실교보/잠실역/테크노마트/코즈니.
테크노마트 1층에 무려 코즈니가 두개가 되었다... 경악!
한군데는 장식품이 주로 많더라만.. 그래도 두개는 너무했다.....
터져나갈 것 같은 삼성역 쪽이나 늘리시지~!!!
격하게 웃고 있는 인형들.
입안이 까만색이니까 뭔가 무섭잖아....
가지각색 옷을 입고 있다. 귀여워보이기도 하는데, 뭔가 그로테스크..
이뻐보였던 티세트. 있으면 좋겠지만 실용성등등 알 수도 없고..
점점 따뜻+더워지니 홍차는 언제 마시나..
(남은것도 많다.. 새삼 생각했더니 걱정이네 ㅠ_ㅠ)
매장 안에 있던 문조님.
이쁘고 얌전하던데, 스트레스 안받나 모르겠더라.
나도 거슬릴 정도로 음악이 은근 세게 틀어져 있던데.
사진 찍는것도 거슬렸을것 같어.. 미안;ㅁ;
이쁘긴 하더라.... 그런데 사진이 눈이 잘리게 나와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