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아아..ㅠ_ㅠ
캔디냥
2005. 4. 28. 03:06
1. 월요일에 이네랑 노리타 데이트♡하고 세팅파마했다.
노래방도 가고..
2. 인터파크에서 화장품 주문. 간이 커져가고 있다.
3. 수요일 태니랑 잠실 쇼핑. 맘에 드는 청바지는 찾기가 어렵다.
레드망고에서 갑작스레 엄마를 만나다니 놀랍다...
4. 임주연님 'Ciel' 봤다. 마그놀인가.. 앞으로가 기대됨.
....
.. 그리고....
5. 공각기동대 2기까지 끝.
아아..ㅠ_ㅠ
타치코마......ㅠ_ㅠ
이 녀석들 때문에 현재 상태 안좋다.
맘 찢어지고.. 피폐함.
빨리 자야겠다.
노래방도 가고..
2. 인터파크에서 화장품 주문. 간이 커져가고 있다.
3. 수요일 태니랑 잠실 쇼핑. 맘에 드는 청바지는 찾기가 어렵다.
레드망고에서 갑작스레 엄마를 만나다니 놀랍다...
4. 임주연님 'Ciel' 봤다. 마그놀인가.. 앞으로가 기대됨.
....
.. 그리고....
5. 공각기동대 2기까지 끝.
아아..ㅠ_ㅠ
타치코마......ㅠ_ㅠ
이 녀석들 때문에 현재 상태 안좋다.
맘 찢어지고.. 피폐함.
빨리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