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뜬금없이 청계천
캔디냥
2005. 10. 24. 22:21
뜬금없는 청계천
명동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가다가 머엉.. 하고 찍어 봤던 것.
왠지 맘에 들게 나왔다. 저 끝까지 탁 트인것도 맘에 들고.
뭔가 조망도(?) 같지 않아?
물이 생각보단 꽤 많이 흘러서 좋다.
문제는.. 명동에서 가는 도중에는 아래쪽 산책로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없었다..ㅠ_ㅠ
아래쪽에 내려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싶었는데, 그냥 위에서 살짝
구경하고 끝.
나중에 주욱 따라 걸어봐야 할 텐데..
명동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가다가 머엉.. 하고 찍어 봤던 것.
왠지 맘에 들게 나왔다. 저 끝까지 탁 트인것도 맘에 들고.
뭔가 조망도(?) 같지 않아?
물이 생각보단 꽤 많이 흘러서 좋다.
문제는.. 명동에서 가는 도중에는 아래쪽 산책로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없었다..ㅠ_ㅠ
아래쪽에 내려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싶었는데, 그냥 위에서 살짝
구경하고 끝.
나중에 주욱 따라 걸어봐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