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나름대로 공지~

또 1년, 잘 부탁드립니다.

캔디냥 2008. 6. 20. 21:18
또 다시, 계정 연장하고 말았습니다.....

어디론가 이사를 가려 해도 이 귀차니즘때문에
전부 지고 갈 수가 없어서 아흑..ㅠ_ㅠ
남의 서버 따위(.. 라고 해 봐야 산 서버도 내가 돌리는 건 아니지만) 싫어서,
어쨌든..

결국 포기할 수 없는 건 주소인가, 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어쨌든 연장했습니다.


한 6년.. 되었던데 이 계정에서.
한번 10년을 채워보지요.
... 그러면 한 80%정도 안깎아주나...


그것보다 리뉴얼을 좀 해야 할텐데 역시 귀차니즘 작렬..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