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드디어 손에 넣다
캔디냥
2008. 6. 8. 01:00
화끈하게 질러버리심.
내 옷장에 모노그램 캔버스 갈리에라 PM~
둥기둥기 내 이쁜이ㅠ_ㅠ
생일선물 + 1년차 기념이랄까.
맘이 훈훈하구나.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