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도쿄 한줄감상 + a

캔디냥 2010. 5. 24. 14:28

1. 도쿄 다녀옴.
사람 사는데 다 똑같더라. 서울도 좋더라.

2. 벌써 일년. 아직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앙..(이번에 매우 끌고다녀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