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당신,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구만..
캔디냥
2008. 3. 10. 20:29
당신, 나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구만..
착하고 항상 웃는 사람이 좋지만
뭔가 나쁘고 못된 구석이 있지 않으면 끌리지 않는다는 걸.
어떻게 안 게냐, 예리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