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이야기/제로보드 백업

내 마음 나도 몰라.

캔디냥 2003. 2. 28. 23:47

내 마음 나도 모른다.

진짜야-0- 진짜라니까~~~!!!!!!!!!!!!!!!



진짜란 말이야~~~~~~~~~~~~~~~~~~~~~~~~~~~~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거 아니란 말이야~~~~~~~~~~~~~~








괜찮다, 괜찮아, 라고 생각해도
마음 한구석에서 턱 걸리면,
그건 나도 어쩔 수 없는거잖아..
내 마음 나도 몰라, 내도 괴롭다.








크흠.. 일기라고 쓸게 없어서 적어봤음.
학교 가기 넘 싫은 맘은 확실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