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2012. 7. 16. 10:00

이것이 바로 내우외환.

꼬마곰이 수족구에 새벽부터 깨어나 한시간동안 자지러지게 울고 난 새벽잠 못자서 퀭하고 휘청휘청하고 엉엉

겨우 재우고 출근해보니 회사일도 총체적 난국이고 이를 우에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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