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내가 왜...
캔디냥
2005. 10. 15. 14:10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보통 타인에게 그런 폭언을 할 수가 있나?
이해가 안가고 어이가 없고.. 참 내-_-
내가 뭘 특별히 잘못 한 것도 아닌데다
그쪽 기분이 평소보다 나빴던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기분내키는대로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이었던거다.
내가 왜 나한테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랑
말을 섞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왜 그래왔는지도 모르겠고..
+ 나한테 스트레스 해소하지 마라.. 안그래도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다.
그리고 난 그쪽처럼 남한테 폭언하거나 성질을 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속으로 다 파고들어서 몸이 아프단말야.
가지가지로 쌓이는구만..
보통 타인에게 그런 폭언을 할 수가 있나?
이해가 안가고 어이가 없고.. 참 내-_-
내가 뭘 특별히 잘못 한 것도 아닌데다
그쪽 기분이 평소보다 나빴던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기분내키는대로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이었던거다.
내가 왜 나한테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랑
말을 섞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왜 그래왔는지도 모르겠고..
+ 나한테 스트레스 해소하지 마라.. 안그래도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다.
그리고 난 그쪽처럼 남한테 폭언하거나 성질을 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속으로 다 파고들어서 몸이 아프단말야.
가지가지로 쌓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