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2004. 2. 23. 22:26
놀기엔 부담스럽고 공부하자니 짜증났던 일주일이 갔다.
놀 생각만 하면서 어떻게 그 시간을 참아냈다.
(정말 꾹꾹 참고 앉아있었음;;)
이제 끝!! 일주일동안 원없이 노는 일만 남았다.
일단 만화책이랑 음반을 주문하고..(꾸무적;;)
그 동안 끼적끼적 적은 하고싶은 일 리스트에 따라 노세노세!!
개강하기 전까지 죽어라 노세 ~(-_-)~
첫빠따로 어제 쐬주+하우스맥주+50세주 연타를 마시고
헤롱헤롱 헤에롱..
몇년만에 그렇게 취한.. -ㅅ-);;
쐬주가 쓰지 않고 입에 착 붙는 날이 있다니까...
그런 날은 마셔줘야 햇!!!
오늘은 옷을 대박 샀다...
아직도 사고싶은 건 남아있건만;;
난 역시 돈 잡아먹는 귀신 ㅠ_ㅠ)? (덥썩~~)
하얀색 니트+ 이쁜 탑+ 치마+ 롤리팝 가방 을 사면 일단은;;
(...과연)
더불어 앞으로 며칠, 기름진걸 왕창 먹을 계획.
(어제도 오늘도 먹었건만;; 또;;)
그 동안 빠진 살이 도로 찔듯 하다..
큰일인데..ㅠ_ㅠ 옷 산게 안맞으면...
그래도 에라 모르겠음!! 죽도록 먹잣
일단 컴터 하드정리를 해야 함. 끙끙끙;;
놀 생각만 하면서 어떻게 그 시간을 참아냈다.
(정말 꾹꾹 참고 앉아있었음;;)
이제 끝!! 일주일동안 원없이 노는 일만 남았다.
일단 만화책이랑 음반을 주문하고..(꾸무적;;)
그 동안 끼적끼적 적은 하고싶은 일 리스트에 따라 노세노세!!
개강하기 전까지 죽어라 노세 ~(-_-)~
첫빠따로 어제 쐬주+하우스맥주+50세주 연타를 마시고
헤롱헤롱 헤에롱..
몇년만에 그렇게 취한.. -ㅅ-);;
쐬주가 쓰지 않고 입에 착 붙는 날이 있다니까...
그런 날은 마셔줘야 햇!!!
오늘은 옷을 대박 샀다...
아직도 사고싶은 건 남아있건만;;
난 역시 돈 잡아먹는 귀신 ㅠ_ㅠ)? (덥썩~~)
하얀색 니트+ 이쁜 탑+ 치마+ 롤리팝 가방 을 사면 일단은;;
(...과연)
더불어 앞으로 며칠, 기름진걸 왕창 먹을 계획.
(어제도 오늘도 먹었건만;; 또;;)
그 동안 빠진 살이 도로 찔듯 하다..
큰일인데..ㅠ_ㅠ 옷 산게 안맞으면...
그래도 에라 모르겠음!! 죽도록 먹잣
일단 컴터 하드정리를 해야 함. 끙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