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끝없이 달리는
캔디냥
2008. 9. 29. 22:05
끝없이 달리는 분들이 부럽다.
어떻게 지치지도 않고 그렇게 끈질기게 한 분야를 들이팔 수가 있나.
난 그렇게 못해. 솔로잉 하는 탓도 있지만
끈기가 없고 귀차니즘에 스스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도 못하니까.
몇년 동안 그렇게나 한 우물을 팔 수 있는 사람들이 놀라울 뿐.
괜찮다, 괜찮다 그래도.
이제 의자 샀으니까..(뭔가 핀트가 틀리지만 어쨌든....)
나도 달려야지....
지난 여름 여행기라도 끝내야 하나 싶고
그 동안 모아놓은 음식 사진은 다 어떡하나 싶지만
게으름병은 어쩔 수 없는거돠... 블로그따위 버림받는거돠...
아무래도 씻고 무한 바느질 모드에나 들어가야겠다.....
어떻게 지치지도 않고 그렇게 끈질기게 한 분야를 들이팔 수가 있나.
난 그렇게 못해. 솔로잉 하는 탓도 있지만
끈기가 없고 귀차니즘에 스스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도 못하니까.
몇년 동안 그렇게나 한 우물을 팔 수 있는 사람들이 놀라울 뿐.
괜찮다, 괜찮다 그래도.
이제 의자 샀으니까..(뭔가 핀트가 틀리지만 어쨌든....)
나도 달려야지....
지난 여름 여행기라도 끝내야 하나 싶고
그 동안 모아놓은 음식 사진은 다 어떡하나 싶지만
게으름병은 어쩔 수 없는거돠... 블로그따위 버림받는거돠...
아무래도 씻고 무한 바느질 모드에나 들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