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꿈에서..
캔디냥
2006. 5. 24. 11:43
꿈에서 노랑 고양이를 계속 품에 안고 있었는데
깨고 나니 굉장히 애틋한 감정이 남아있다.
뭔가 위기(?) 상황이어서 계속 안고 이리뛰고 저리뛰었는데,
다른차원(?) 으로 갈때 어디론가 없어져 버렸다..ㅠ_ㅠ
위험한걸 알면서도 도로 데려오고 싶었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말리고..(^^;)
어쨌든 자꾸 그 포근한 느낌이 생각이 난다. 노랑고양이..ㅠ_ㅠ
깨고 나니 굉장히 애틋한 감정이 남아있다.
뭔가 위기(?) 상황이어서 계속 안고 이리뛰고 저리뛰었는데,
다른차원(?) 으로 갈때 어디론가 없어져 버렸다..ㅠ_ㅠ
위험한걸 알면서도 도로 데려오고 싶었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말리고..(^^;)
어쨌든 자꾸 그 포근한 느낌이 생각이 난다. 노랑고양이..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