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냥 이야기/Stories
꺅 벌써 28일이야
캔디냥
2007. 10. 28. 22:04
월말은 싫어 자꾸 뭔가에 쫒기는 기분이 든단 말야.
실제로 할일이 많기도 하지만.
월화수 29 30 31
길 것 같았던 10월도 얼마 안남았다.
이제 찬바람 불겠구나......
그래도 왠지 모기는 활개를 치고
독이 올라서 물린 자리는 땡땡 부어올랐다.
천고인비,
대하 전어 농어 소고기 삼겹살 파스타 자장면
소주 맥주 청주 전통주 복분자주 사과소주 파인애플 소주
사람은 살찐다.
실제로 할일이 많기도 하지만.
월화수 29 30 31
길 것 같았던 10월도 얼마 안남았다.
이제 찬바람 불겠구나......
그래도 왠지 모기는 활개를 치고
독이 올라서 물린 자리는 땡땡 부어올랐다.
천고인비,
대하 전어 농어 소고기 삼겹살 파스타 자장면
소주 맥주 청주 전통주 복분자주 사과소주 파인애플 소주
사람은 살찐다.